탈퇴한 유저
어제 댓글달려고 쓰다가 잠들어버렸네요! ㅠ 저는 나름 미니멀 육아(?)를 지향하고 있어서 젖병도 작은건 4개, 큰건 5개 준비해두고 신생아시절 버텼어요ㅋㅋㅋㅋ 이유식 용품도 굳이 새거 사야하나 싶어서 최대한 집에 있는거 활용하고 필요한것만 추가로 들였습니다! 1. 큐브 : 락앤락 리틀럽 스타터세트 선물받아서 30ml큐브 2 + 흡착그릇 + 스푼 구성으로 가지고있어요! 육수나 채수쓰기 전까지는 용량 적은게 더 유용할것 같아서 30ml큐브만 추가로 더 구매했습니다. (총 6개) 2. 도마 : 칼집안나기로 유명한 도블레 도마 샀습니다. 야채용 하나, 고기용 하나 (생선은 고기용 도마에 일회용 종이도마 깔고 쓰려구요. 굳이 3개로 나눌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 그리고 요즘은 생선살 큐브도 잘나와서 생선류는 사먹일까 싶기도 하구요) 3. 찜기, 냄비 : 집에 거의 방치하던 큰사이즈 스텐냄비가 있어서 박박 닦고 식초소독해서 씁니다. 작은 냄비도 세라믹냄비 쓰던거 깨끗하게 세척소독해서 그대로 쓰고있어요! 찜기는 만두같은거 찔때 쓰던 실리콘 찜발(?)있어서 젖병세제로 잘 닦아서 열탕소독해가지구 써요! 4. 큐브 보관용 반찬통(?) : 이유식 관련 검색을 엄청 하다가 실리쿡 용기에 큐브보관을 추천하는 분이 계셔서 납작이세트로 샀어요! 저는 쌀죽, 오트밀죽 등 베이스류도 15ml나 20ml로 작게 얼려서 보관했다가 양 늘어나면 갯수늘려가며 주려구요! 야채나 소고기도 거의 대부분 10g씩 얼리는것 같더라구요! 아직 이유식 시작한지 일주일 조금 넘어서 오늘 아침에 애호박 큐브만들었는데 소꿉장난같기도하고 이게 뭐라고 이렇게 땀뻘뻘하며 만들고있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ㅋㅋㅋㅋ일단은 재미있었으니 킵고잉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