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하고 기분 좋을때 많이 놀아 주세요~둥이라서 엄마만 찾음 엄마 힘들텐데..아빠가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130일 아기 아빠 낯가림 ㅠㅠ
130일된 남매 둥이 아빠입니다! 엄마한테 혼자 맡기기보다 힘들어도 같이 힘들고 서로 웃으면서 키우고 싶고 커가는걸 같이 보고싶어 출산전부터 육아휴직하구 육아하고있어요!! 최근 어느샌가부터 딸냄이가 울때 아빠가 안아주고 달래주면 떠나가라 울고 그러네요 ㅠㅠ 안그랬는데 낯가릴시긴가보다 하구 생각은 하지만 엄마한테 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뚝하구 방그레 웃으니 서운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ㅠㅠ 엄마가 10달동안 품어줬기때문에 당연하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서운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저랑 비슷한 분들 있으실까요? 그리고 극복하는 비결이 있다면 궁금합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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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가도100일즘 아빠 보더니 엉엉울고 낯가리더라구요 얼마나애를 안봤으면 ㅋㅋ 담날아빠 쉬는날 저 일보러 다니느라 둘만 있게했더니 처음엔 울다가 저집에 올땐 친해져 있더라구요 그후론 괜찮아요 ㅋ
헉! 저희 애기도 이래요. 가끔 아기 남편한테 맡기구 외출도 하고 그러세요. 최대한 남편과 아기가 붙어있도록 유도해주셔야할듯해요🥹🥹 .. 몇일동안 자주보니 저희 아기도 조금 괜찮아졌어요!
저희 딸이 그래요 신생아 시기 남편이랑 같이 육아할때는 오히려 아빠 품에서 더 잘잤는데 50일쯤부터 남편이 출근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남편이 안아주면 달래지는게 아니라 더 크게 울더라고요 ㅠㅠ 그냥 더 자주 안아주고 놀아주는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일부러 남편 퇴근하면 애 봐달라고 맡겨두고 저는 집안일하고 그랬더니 그나마 나아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아빠 넘 스윗하시네요 ㅠ 저희 남편은 오히려 즐기던데요.. 애가 엄마만 찾는다며 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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