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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연년생 둘째 임신 저만 이렇게 힘든건가요ㅜㅜ

첫째는 이제 14개월 바라보고 있고 둘째는 28주차입니다. 아직 2개월 남짓 남았는데 하루하루 육체적으로 더 힘들어져서 걱정이에요. 첫째 임신기간이 정말 행복했던거구나... 새삼 느껴요ㅋㅋㅋㅠㅠ 몸이 아무리 힘들어도 첫째 케어를 해야하니까 쉴 수가 없어요. 첫째 너무 이쁘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둥이인데 제가 몸이 점점 힘들어지니까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는 거 같고 너무 미안해요. 배가 커질수록 소화능력도 떨어지고, 허리도 끊어질 거 같고, 앉아있는 것도 누워있는 것도 힘드네요ㅠㅠ 제가 유별나게 힘들어하는걸까요? 마음을 고쳐먹고 힘을 좀더 내봐야 할까요?ㅠㅠ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4

  1. 저두 지금 첫째 10개월 둘째는 32주인데 너무너무ᄂᆞㅑ무 힘들어요ㅠㅜㅜ 첫째 임신때는 내 몸 만 생각하고 다들 저만 챙겨주니 좋았던 기억밖에 없는데 둘째임신하니까 첫째보느라 제 몸 챙길수도 없고 그래서인지 배도 좀 자주아픈거같구.....게다가 첫째가 돌치레인지 열나고 설사해서 기저귀도 자주갈고 이러고 나면 헬스한것마냥 얼굴에땀이 뚝뚝 더워서 에어컨 틀었더니 코감기에 목감기까지 걸려 콧물 줄줄흐르고 출산 날짜 7월 말로 잡아놨는데 무통 페인버스터 같이사용 안되네 어쩌네 하고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증말 힘들어 죽겠어요

  2. 원래 둘째때가 더 힘들다 했어요 첫째 28개월 둘째 임신31주차인데 늙은엄마라 체력도 안되는데 첫채는 매일 안아달라 업어달라 놀아달라 끌고다니고 엄마 밥먹지말고 놀아달라 정말 힘들고 귀찮게 해요 신랑이 정말 누구보다 잘 도와주는데도 첫째는 아빠말고 엄마가해달라 조르고 대환장이죠 매일 첫째랑 싸워요 ㅎ 한달 전부터 얼집을 다녀서 그나마 숨통 튀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 힘든날이 많을텐데 지치시면 안되요. 힘내요 우리

  3. 헝 댓글 다들 넘 따뜻해요 전 첫째 10개월 둘째 29주인데 몸이 너무 힘들고 첫째 잘 못챙겨주는것같아 미안했는데 댓글보고 울어요...ㅠㅠㅠ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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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모두 파이팅해요!!! 오늘도 다리에 쥐가 나서 5시반에 기상했지만,,,ㅎㅎㅎ 그래두 8월이면 몸은 가벼워지겠죠...!

  4. 와 저랑 같으시네요.. 연년생 케어 (첫찌: 아들14개월 / 둘찌 딸: 28주차 들어섰어요!) 어린이집도 환경이 안되어서 아직은 못보내는터라 혼자 독점육아에 임신기간까지 보내는 중이에요😢 진짜 쉽지 않죠... 저도 몸 컨디션이 안따라주는데 첫째의 맘 읽기란 너무 어렵고 그런다고 내 체력이 타협이 되는 것도 아니라 혼자 울고 다짐하고 결단하는 시간들이 대다수입니다🙏🏻 진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리고 분명 힘드실거구요, 그래도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웃을 그 날을 소망하며 버텨내는 것 같더라구요, 둘째를 생각한 이유도 함께하고자하는 그 가치를 위해 출산의 고통을 알면서 계획한 일이니ㅠㅠ 진짜 너무 대단한 과정을 이겨가는 중이신거에요! 아무나 할 수도 없고 아무도 겪어보지 못하면 못하는 길을 만들어가며 경험하며 하루하루 이겨가시는 거시니깐요.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스스로 많이 다독여주세요!! 괜히 글쓰며 제 일 같아 주책이지만 눈물이나네요 ㅎㅎ 위로도 되구.. 저희 분명 이 고비 잘 이겨갈거에요! 같이 힘내요 ㅎㅎㅎ 자주 소통하고 싶네요 서로가 힘이 되었음 좋겠어요🩷(혹쉬 인스타 하심 알려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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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저두 아들딸이에요! 정말 똑같네요ㅎㅎ 장문의 응원글 감사합니다🥹 혼자 울고 다짐하는 시간들 너무 공감돼요... 미안해서 울고 화를 참지 못해서 울고 힘들어서 울고... 이유도 가지각색이에요😂 오롯이 혼자 육아중이신건가요ㅜㅜ 정말 힘드실거같아요...ㅠㅠ 이렇게 힘들어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그때로 하루만 돌아가고 싶다... 생각할게 불보듯 뻔해서 순간순간 소중히 보내자 항상 다짐해요. 응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보아요!!🫶🏻🫶🏻

  5. 첫째 19개월, 둘째 29주 22개월 터울인데 첫째에게 맘처럼 케어를 잘 못해주는것 같아 미안하다가도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조금만 저지레 해도 화내게 되고 저녁마다 늘 반성하고 잡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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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하루에 참을인자를 몇 번 새기는지... 내가 이렇게 성격이 더러웠었나 매일 반성하고 있답니다🥲🥲 이쁜 모습만 보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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