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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락틴혈증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20년 첫째를 낳은 후에 단유를 해도 샬리가 시잗되지 않았어요. 고프로락틴혈증이라더라구요. 모유가 멈추지 않는 병인데, 많이 나오는건 아니고 살짝씩 속옷에 묻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병 발견이 늦어져서 2년정도 지나고 mri를 찍었을때 뇌하수체 혹이 0.8정도 크기라더라구요. 쭉 약을 먹우면서 혹이 안 커지게 해야하는데 임신을 하면 약을 끊어야해요. 둘째 임신 가능하긴 하나 그가지 추천하진 않는다고~ 그래서 저도 원래는 둘째 의지가 있었지만 그냥 자연임신으로 자연의섭리대로 기다려보자. 올해 40살이라 올해까지 안 생기면 그냥 피임하자. 했었는데.. 딱 복직3개월 앞두고 임테기가 두줄이 뜨네요. 몸이 정상은 아니다보니 둘째 이런말도 두려워요~ 제 병도 두렵고 나이도 두렵고 첫째가 응급제왕이라 또 제왕할것도 두렵고…. 그런데 또 본능적으로 아기가 왔다니 감격스럽고 소중하고 그러네요. 5살 터울이라 장점이 많을까? 단점이 많을까도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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