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상의해서 줄여요 저희친정도 도와주는데 남편이 너무 믿지않은데 친정에 이야기해서 도움받는거 거절하세요 계속 받으면 기대를 하게되서 안되요 참고로 저희는 양가 똑같이해요 뒷말 안나오게요 둘이 싸울때도 이야기 안 나오게요 친정에만 도움받고 시댁에는 도움 안 받았어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대출잇으면 경조사비 줄여야하지 않나요?
최근 청약되면서 억대 대출받아서 빚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상황입니다. 저는 친정에서 결혼할때 증여로 많은 돈을 가져왓고(거의 남편의 3-4배..) 남편은 월급은 저보다 많지만 시댁도움이 거의 없어서 현저히 적은 자산을 들고 왓어요. 둘다 귀찮아해서 돈은 안합치고 각자돈 쓰구 공과금,생활비 같은건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신혼시작해서 계속 제가 냄 외식,전자제품 구매시 남편이 지출. 시댁은 못사는건 아니지만 위에 형제들이 아직 미혼이라(남편 피셜 부모님 아픈손가락) 돈들어갈데가 많을수도 있고,,,청약되고 돈이 들어갈데가 넘 많아서 ㅠ 양가 도움 요청햇는데 (친정은 결혼할때도 아무래도 많이도와주셧는데…결혼하고도 친정엄마는 0서방 좋아한다구 소고기두 반창보낼때마다 같이 사서 보내주시고,, 시댁은 딱히 값비싸거나 과일 등 뭘더 보내주시는건 없어요.) 이번에도 친정은 도와주려고 하시는데.. 시댁은 축하한다 잘됏다고만 하고 지원은 없다고 말씀하셧어요. 이미 8개월 겪어서 기대도 없지만 그래두 씁슬하더군요. 여튼 다시 본론으로 돈 지출도 줄여야할것 같아서 곧잇으면 시아버님 생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양가 경조사비를 줄이자고 하니.. 남편은 굳이? 라는태도더라구요. 그리구 7월출산하면 당분간 어차피 양가 경조사 참석 못하는데 그럼 돈안들지 않냐..라고 하는데 저는 어떻게 참석 안해도 용돈을 안드릴수 없냐. 싸기지가 없고만? 햇더니 발작하면서 너도 돈줄이자고 하는거보니 싸가지 없는거라고.. 남편이랑 결혼라고 항상 양가 돈나가는거로 매번 싸우고 타협이 잘안되고,,서로 의견도 안굽히고(?)매번 넘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가 원망만 늘어갑니다. 물론 제가 선택한 사람이니 감수햐야되지만 매번 현타오는건 어쩔수 없네요. 다들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경조사비는 어떻게 하실껀가요? 줄이는게 맞지 않나요? 안가는경우도 용돈 드리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심리상담센터도 다니는데 답답해서 조언 구해봅니다🙇♀️ +)대출이 생기기도라고 아이출산하면서 돈들어갈때도 많아서(휴직도 한상태이기도 하구요) 항상 임부복도 당근나눔이나 싼거 사서입구. 집에서도 최대한 아끼고(먹을거나 에어컨 등등…최대한 아낌ㅠ) 아기용품도 돈아껴보려구 일할때4시 퇴근하고 악착같이 당근해왓어요…내 자산이 훨 많은데..나만 아동바동하나 현타도 가끔 오지만…나라도 더줄여서 돈모아서 집에 보태야지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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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결혼할때 친정부모님이 한분도 안계셔서 제가 좀 준비한거와 남편이 준비한 재산으로 결혼식 했는데 남편이 그래도 부모님들한테 기대를 좀 했거든요. 이유는 중학교때부터 기숙사 생활하면서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손내민적도 없고 그럴려고 생각도 안했고.. 그렇지만 아들결혼식이니 그래도 조금이나마 뭐가 있겠지 했는데 진짜 일전한품도 안주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잘 됐다 생각하고 우리끼리 잘 살아보자 마인드로 신혼집 마련하고 지금 아기가 막달이지만 진짜 너무 행벅해요.. 기대를 안하시는게 조금은 마음이 편하실것 같아요

기대는 안하려고 해도 친정은 해주려고 하니 친정도 이젠..일체 안받으려구요 ㅠ남편도 괘씸해서..같이 망하는 길같긴한데...ㅠㅠ양가가 둘다 도움 안주신다면 이런 상황이 없을꺼라 가끔은 돈잇는것두 서럽더라구여..같은 환경이랑 결혼하지 못한 내자신을 탓해야죠😭

그렇긴 하죠ㅠㅠㅠ~ 진짜 좀 너무하다는 생각도 없진 않은것 같아요. 대놓고 못도와주신다고 하니 너무 서운하실것 같아요ㅠㅠㅠ.
저는 친정도움 받은게 없어요...남편에게 늘 미안하죠..그런데 그런 눈치 주지도 않고 시댁 친정 선물 용돈 무조건 똑같이 해요~~~시댁 줄이면 친정도 줄인다고하시고...친정은 따로 조금더 챙겨드리세요~~~저는 시댁에 조금더 제가 드려요~~~너무 감사하고..감사해서요..;;남편두 도움 못주는 입장에서 미안하니깐..말투나 표현이 쎄게 나올 수 있어요~~~ 대화 잘해보세요;;; 평생 함께할 저의 소중한 짝이 잖아요~^^;;
줄이는게 맞죠... 친정 돈 너무 믿으시나봐요 남편분이 .. 그리고 애기생기면 돈쓰지말라고 양가에서 그러시고 과일챙겨주시고 그러시던데 돈 못쓰게 하시고 작은 선물도 돈 들데 많을텐데 .. 하며 고마워하시고 그러시던데요 ㅜㅜ 남편분 잘 설득해보셔요 아이태어날 생각+대출 생각하면 줄이는게 현실적으로 맞는데 말이죠 .. 부모님도 빚내서 선물하는건 원치않으실테고 그거로 서운해한다하면 그건 좀 정상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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