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울해요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세상 혼자 다아프고 세상혼자 남겨진듯..ㅠㅠ
33주접어들면서 온몸은 다 부셔질듯아프고.. 팔다리붓고 알빡서고.. 배는 간지럽고. 골반은 부셔질듯아프고.. 말 한마디의 서러움에 눈물 질질.. 세상 나혼자 다아프고.. 어깨만 스쳐도 눈물나고 남편과 큰다툼도 아닌데도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파고 눈물만 또르르..지나가는 차만 쳐다봐도 우울돋아요.. 저만 그런건가요?.. 이시기엔 다겪는 과정인가요..
댓글
4
말 한마디에 우는 거 진짜 공감이요ㅠㅠ 저도 울다 잠 못잔 날이 꽤 있어요 별거 아닌거에 너무 서럽ㅠㅠ
ㅠㅠㅠ저랑 같으시네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계속 맴돌아서 너무 서운하고 울컥울컥 눈물만 나요 회사도 곧 휴직이라 소외감 느끼고 친구들을 만나고 술한잔 못하니 앉아있는것도 고문이고 세상 모든게 재미없고 우울하네요 호르몬때문이겠죠? 우리 아기 건강하게 낳고 얼른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돌아가요!!

호르몬 때문이면 애기낳고나면 돌아갈수 있겠죠.. ㅎ 이게 너무 심해지니 아기생각하면 설레고 그렇더니 어느순간부터 애기에대한 기대감도 사라지네요.. 더이상 혼자 땅파고는 안들어가야할텐데요. 초월맘님도 마음건강도 잘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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