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임산부석에 애기 앉히고 본인은 옆좌석 앉으시는 여자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진짜 제일 화나는 케이스예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임산부석 앞에 서있는데 자녀에게 눕히고 비켜주지 않네요 ㅎㅎ
일반석 /임산부석 엄마. 자녀. 나 핑크뱃지 뻔히 달고 배부르게 서있는거 보고도 비켜주거나 그런거 일절 없네요 처음엔 애기를 눕히다 시간 지나서 애기가 일어나니 자녀랑 얘기하며 오손도손 잘 있네요 ㅎㅎ 4살 정도 되보이는 애기인데 임산부였을 시기 오래되지 않았을거면서 더 얄미운 맘 들어요..(이래서 맘충이라고 하는걸까요) 저만 이런적 많나오..?
댓글
14
본인도 임산부였는데 저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신발신긴채로 재우는것부터 인성이 완성형(?)이시네요
진짜 짜증나요ㅋㅋㅋㅋㅋㅋㅋ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늙은건 인정하기 싫고 자리엔 앉고싶어서 임산부석 앉아서 모르쇠하고 있는 할줌마들도 짜증나곸ㅋㅋ
저는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계시면 저기 혹시 임산부세요? 하고 물어보는데 대부분 비켜주시는데 지난번에 어떤 할머니가 앉아계시는데 그날은 제가 너무 힘들어서 할머니 여기 임산부석인데 저 임산부라서(핑크배지 보여드리면서) 좀 앉을 수 있을까요? 했더니 이건 뭔데? 나 가지라고? 하시던데 후하 정말...나는 나중에 나이먹으면 저러지 말아야지 했어요ㅜㅜ
저라면 더 비켜달라 했을거같아요 진짜 화가 나네요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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