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싫은 사람은 숨만 쉬어도 싫잖아요 ㅋㅋ 요기서 욕하시고 적당히 응대(?) 해드리셔요 ㅎㅎㅎㅎ
2022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 이름 고민중인데... 시가에서
남편이랑 아기 이름 생각날 때마다 메모장에 적어놓고 있어요. 근데 시가에서는 이름 리스트를 자기네한테 보내달라는 둥, 시이모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 이름 괜찮지않냐고 꼭 좀 고려해 보라는 둥, 좀전에 시부모님은 또 작명소가서 지으라고 말해서 남편이 짜증내면서 우리가 생각한 이름 작명소가서 한자 받아서 알아서 짓겠다고 말한 상태예요. 근데 왜이리 전 저렇게 관심 갖는게 싫을까요 결혼할때부터 사사건건 다 간섭해서 싫었는데 결혼생활에도 그러더니 애기 갖고나서 저러니 너무 짜증나요 별거 아닌걸로 그냥 넘길 수 있는데 이런 저도 싫고 ㅠㅠ 애기이름은 부모가 알아서 정할텐데 본인들이 맘에 드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너무 싫어요.. 뭐해주는 것도 없이 저리 행동하니 더 짜증이나요 ㅠㅠ 어차피 제가 짓긴 할겁니다만... 답답해서 여기다가 그냥 글써봅니다 ㅠㅠㅠ
댓글
19
아기 이름 세상 제일 많이 불러줄 사람들이 엄빠인걸요~ 시이모님;;.. 아기 크는 동안 몇번 뵐까요;ㅋㅋ
맘에드시는걸로 두어개 정해서 시댁어른들한테 골라주시라고 해보세요~

굳이 선택권을 주고싶진않아요 ㅋㅋ
시부모가 간섭하는건 진짜 좋게좋게 생각해서 손주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넘기겠지만 시이모는 왜..?ㅋㅋㅋ 어이없네요.. 남편이 잘 차단하니 다행이에요ㅎㅎ

그쵸ㅋㅋㅋㅋ 옆에서 저 말 듣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ㅋㅋ ㅠㅠ
저희는 엄마아빠가 지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이쁜이름 지으라고 해주셨어요~

부러버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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