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향적인 성격이긴한데 낯을 가리는 편이라 뭔가 모임에 가면 어색한데 너무 어울리기위해 애쓸 것 같아서 흔한 단톡방도 들어가지 않았어요 대신 집에서 심심하다는게 뭔지 알아서 하루, 일주일의 계획을 세우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남편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요ㅎㅎ퇴근하면 바로 산책나가서 집에서 찌뿌둥한 몸 피구요! 문센 다닐 수 있는 개월이 오면 그땐 문센 조금씩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겠죠..?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엄마들 모임 하시나요..?
동네 엄마들 모임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요 저는 왜 겉도는 느낌이 들고 할 말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할말이 없어서 억지로 리액션하고 말꺼내려고 하니 즐겁게 자연스럽게 나오지도 않구요,, 심심하기도 하고 공감하고싶어서 나온 모임인데 왜 이런 기분이 들까요??
댓글
2

그러게요 제가 너무 모임에 연연한 것 같더라구요! 요즘 운동도 하고 좋아하는 넷플릭스고 보고 카페가서 커피마시며 책도 읽고 나름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있어요 ㅎㅎㅎ 마음이 풍족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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