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저런거 사치예요ㅜㅠ 바라면 안되요 한국은 나이 많은게 갑인줄 아는 그런 나라예요ㅠㅠ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자석 민원신청함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아주무니께서 떡하니 앉아서 제 배를 보시고도 바로 눈감고 주무시더라구여 ㅎㅎㅎ 하하하 그리고 또 한번은 어린 남아와 엄마가 남아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있고 엄마는 서있는 상황인데 저는 한정거장만 가면되어서 마음버리고 서있는데 임산부 뱃지를 남아이가 보더니 엄마! 저한테 손을 가리키며 임산부 배려석이라 앉으면 안되겠다 하더니 엄마는 슥 저를 쳐다보더니 그러거나 말거나 ㅋㅋㅋㅋ 너무 같은 엄마로써 어이 황당 이게 오늘 하루 있었던 지하철 상황이야기입니다 그전에 비키라고 임산부라고 하고 앉았는데 아주머니 너무 어이가없어서 ㅎㅎ하 싸우기싫어서 (요즘 이상한아주머니 많아서) 태교에 안좋을것같아가지고 서서 갔는데 열받아서 서울시에 민원신청 넣었어요! 답이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다만 저출산 저출산 노래 부르면서 무슨 이런 사소한 임산부 혜택이니 배려시스템이 하나도 되어있지않음에 민원까지 넣었답니다..!!!!!! 만삭이라 점점 힘들어 죽겠구만 훗날 둘째를 가졌을땐 복지 시스템이 잘되어있었음 하네요!
댓글
21
시민의식이 아직도 너무 미개해요~ 민원을 넣을게 아니라 인간들이 발전을 해야하는건데 쯧
진짜.. 한번도 양보받은 적 없고 앉으려했다가 못앉게해서 당황했던 적도 있었어요.ㅜㅜㅋㅋㅋ
뱃지 알람 있어도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3년전에 부산살때 출근시간에 젊은남자가 앉아있더니 알람이 그리 크게 울리는데도 그냥있더라구요 결국 건너편에 있던 젊은 여자분이 자리 양보해줘서 앉아 갔었죠 하핳
저듀배려 못받다 받아서 눈물났어요..버스 사람엄청많은데 할아버지랑 동시에 한자리 발견해서 할아버지께 앉으세요 했더니 거울로 기사님께서 보셨는지 .. 죄송하지만 저희버스에 아이를품고계시는 산모님이 계십니다 자리양보해주실수있는분 계시면 양보부탁드립니다~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할머니께서 비켜주셔서 괜찮다 했는데 계속앉으라하시면서 머리만저주시면서 꼭 순산하라고 내가늙어서 멀리까지 못봐서 못알아봐서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엄청 눈물이 쭉쭉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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