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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하소연 글이긴합니다만요

21주차입니다. 임신 전에는 신랑이랑 술도 마시며 이야기도 하고 물론 안마실때도 이야기 하긴하지만.. 임신하고 나니 제가 술 안 마시고 하니 집에서 가끔 마시거나 주말에 외식 할때 혼자 마셔요. 근데.. 요즘 들어 나가서 먹을때 마다 누구(아버님, 장인어른, 친구) 부를까? 라며 전 둘이서 먹고싶은데.. 그러면서 자기 술 친구가 없다면서 제가 술을 안마시니 재미가 없다면서 .. 오늘도 외식을 했는데 주위를 보라면서 이야기 하면서 먹지 않냐고 우리는 먹기만한다고..하더라구요. 술먹은 본인이 술김에 이야기 하면되는거 아닌가.. 기분이 썩 안좋더라구요. 그렇게 재미가 없고 술없이는 대화가 안될것같음 하지도 말고 담부터 친구나 다른 사람 불러서 술 마시라고 너랑은 담부턴 외식 안한다고 막 이야기했어요. 좋게 나와서 먹으러 나왔음.. 먹음 되지 나갈때마다 누구 부를까 하고 재미없다하고.. 기분 잡치네요. 입으로만 임산부가~ 임산부가~ 하면서 말로만 조심하라고만 하지.. 씁쓸하네요....

댓글

5

  1. 저는 집에선 무알콜맥주나 임산부용 무알콜와인 마셔요~ 나가서는 남편이 운전해야하니 남편도 못마시공ㅎㅎ 대신 지인이랑 술약속은 열심히 내보내줍니다ㅋㅋㅋ 얼마 안남았다~ 열심히 마시러다녀라~ 나 애낳고나면 바통터치한다~ 하면서요ㅋㅋㅋ

  2. 신랑분도 술 당분간 끊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ㅜ 속상하실 것 같아요.

  3. 전 그래서 대놓고 '아 임산부라 짜증난다 너는 술이라도 마시지 나는 마시지도 못하네' 이래버려서 결국 신랑도 술을 끊었답니다... 제가 먼저 재미없다 술마시고싶다 술마실까 해버려요! 우리는 아이도 품고있는데 남편들 고마운 줄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맘님 토닥토닥이요! ㅠㅠ

  4. 전 탄산수나 사이다를 소주잔에 따뤄서 짠하고 먹어요 ㅎㅎㅎ 전 대리만족이라서 먹으라거 권유하는 스탈입니다.. 남편분이 대화하면서 식사하고 싶엇으면 본인이 대화를 시작하시면 되지 왜 말씀을 저렇게 하실까요 ㅠㅠ 속상하셨겟어요

  5. 보통 아내가 임신하면 술담배를 눈치보지 않나요? 특히나 같이 술을 먹던사이라면 혼자먹는게 미안해서 더 안먹으려고하던데..(저희남편은) 눈치 안주고 먹게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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