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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들 화이팅이에요

직장 다니는 임산부에요.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데 자리 비켜주시는 분 만날때마다 눈물이 왈칵 날 정도로 감사하네요. 임산부석 앞에 서서 있어도 모른척 하시는 분도 많지만 .. 사실 자리를 비켜주는게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그러려니 하지만.. 다리가 부을땐 그냥 주저앉고 플때도 있네요ㅋㅋㅋ 저처럼 괜한 눈치 아닌 눈치를 보시는 분 계신가요? 푸쳐핸졉~

댓글

5

  1. 저도 지하철 임부석 얘기 여기 올린 적 있었는데 ㅋㅋㅋ 이제는 배도 꽤 나왔고 하도 반복되니 깡이 세져서 앉아계신 분한테 바로 말 걸어요. "저, 임산부인데요." 하면 벌떡벌떡 일어나시더라고요. 지하철1,2,3호선 다 타면서 두 번 환승해야 출근하고 거꾸로 퇴근하는 걸 4개월 넘게 하고 있는데 아직 이상한 사람은 없었네요. 아가와 자신을 위해 얼굴에 더 철판 까세요. 배가 커지니 양보받는 속도는 빨라졌는데 여전히 자고 있거나 폰에 몰두한 채 뻔뻔하게 임부석에 앉는 분들이 괘씸해서라도 꼭 말 걸어서 일으킵니다. 당당해지세요!!!!

  2. 뱃지든머든 티내고 앞에서있어도 모른척 ㅠㅠ 저는 타기전에 임산부석 비어있는거 거의 못봤네요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비어있는 노약자석에 갑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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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낼부터 안되겠으면 노약자석에 서성여보려구여ㅜㅜ

  3. 저여,, 저도 요즘 이게 가장 스트레스에요 생각보다 임부석자리 엄청 안비켜주더라구요ㅠㅠ 너무 힘들어서 앉고싶어서 네번 내린적도,,ㅋㅋㅋㅋ

    1. subcomment icon

      그쵸ㅜㅜ 저도 중간에 내렸다 타기도 하는데 쉽지 않네요.. 슬프지만 공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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