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너무 힘들어요. 임산부배려석 찾아 뱃지달고 서있었으나 봐도 그냥 무시하고 있는 아주머니들 너무 많네요 젊은 사람이 그러면 더 화나요..
2022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이벤트)임신16주 아들맘 확정 지하철에서 임밍아웃
안녕하세요 흑호해 아들맘 당첨입니다. 16주되니까 몸도 많이 좋아지고 컨디션좋아져서 밖에나가 활동하다가 어제 너무 하루종일 있었는지 좀피곤하고 저는 통증이 엉덩이 엉덩이 꼬리뼈로 와서 더 죽겠더라구여 오랜만에 탄 지하철안 사람이 너무많아서 자리도 없고 잘 서 있을수도 없는 상황에 제 옆에 노약자석이 비었습니다. 고민을 좀 했죠 임신이어도 티도많이 안나고 나이드신분들도 있고 해서 서서 갈까? 하다가 너무~~힘들어서 앉았는데 ...ㅜ.ㅜ. 바로 다응 정거장에서 목발집은 아저씨한분이 타시는거에요ㅜ.ㅜ 너무힘들어서 일어나야하는데 고민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옆에 앉아계신 할아버지께서 툭! 치면서 "저기 목발짚은사람있는데 일어나라는거에요 보통때였으면 바로 일어났겠는데 넘 힘들었나봐여 그자리에서 저도모르게 "저 임산부거든요! 안그래도 좀쉬다가 일어나려고 했어요"이러고 벌떡 일어나서 자리양보 사람은 계속 밀려들어오지 눈물은 자꾸나오력하지 정말 눈물참느라 힘들었습니다. 결국 할아버지께서 제게 자리양보해주셨어요^^ 맞은편에 젊은아가씨도 앉아있었는데 . 임신하니 눈물이 많아지는거같아요 다들 몸 관리 감정관리잘하세요~~^^
댓글
4

뱃지가 보이지도 않아요^^ 진짜진짜 조심해야하는거같아요 암튼 출퇴근하실때 조심하세요 ㅜ.ㅜ
임산부 뱃지 달고 다녀도 잘안비키더라고요..괜히 서럽죠..

울뻔했어요ㅜ.ㅜ 나도 모르게 ㅎㅎ 사람많은시간 피하는게 젤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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