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걸 이제 봤네. 저라면 이혼VS아기 안보여주고 남편도 같이 시댁손절, 둘중하나 선택하라고 할거에요. 사람 방치해놓고 들여다보지도 않았으면 이정도는 감당해야죠. 이건 평생 화날일이에요. 자연분만해도 회음부 터지고 똥꼬 터지고 아파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남편이 다 케어해주는데 제왕하고 병원에 방치해놓고 술까지 마시는거는 말도안되요. 며느리는 가족으로 안보는건지 제왕했다고 시댁에서 맘에 안들어서 그러신건지 이유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에요. 정말 너무해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이럴때시댁하고 어찌지내실건가요?
36주 조기진통으로 정말 너무갑자기 출산을햇습니다 ㅋㅋ시댁에 평소에 담아둔감정이 정말많은데^^ 이번건 못참겟어서 의견여쭙니다 제왕절개로 수술한 바로다음날 시댁이 아기면회오기로햇어요 전 수술다음날이면 아예 못걸을줄알고 오빠만 시부모 맞이하고 인사하기로했는데.. 걸어지더라고요..? 물론 죽을뻔햇지만 걸어야 아기볼수있다는생각에 저세상문턱 밟아가며 일어나졌어요 ㅋㅋㅋ 시부모랑 안마주치고 따로 아기보고싶었지만 아기면회시간이 정해져있는터라.. 시부모 올때 다같이 보는방법밖에없엇어요ㅠㅠ 문제는 ㅋ 시부모가 3시에 아기면회하고 10분 면회끝나고 본인들 먼길왓으니 오빠한테 저녁먹자더군요?? (그리먼길도아니고 차로 1시간거리) 저 못나가는거 뻔히알면서 ㅋㅋㅋ그래요 뭐 오빠도 먹고살아야하니 밥먹고오는거 허락했어요 밥만 먹고 올줄알고요^^ 근데 시부모가 오빠한테 술을 엄청 강요햇더라고요 본인들 손주봐서 기분너무좋으니 이런날 한잔하는거라며... 아내 간병해야지 술.....? 그래뭐 술까지 오키 ㅋㅋ 그러면 1차만 반주 가볍게하구 바로 전날출산한 산모 간병하러 보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시부모님 본인들 또 먼길했는데 그냥보내냐며 아들집에 가서 자고싶다고 저희집으로 가서 2차 하자햇대요 ㅋㅋㅋㅋ집가잔 말은 병원으로 아예 돌아가지 말란말이겠죠? 오빠가 거절하고 병원으로 다시 돌아왓지만 전화통화 소리가 다들렷는데 시모 아주 지랄지랄 하더라구요 ㅋㅋ 먼길왔는데어쩌고... 차로 1시간거리가 전날출산한 산모보다 더 중요한가요..? 아무튼 진짜 온갖정 다떨어지고 시모목소리 듣기도싫어서 오빠 그냥 집에 보내버렸어요~ 부모님하고 우리집 가서 시간보내라고요 ㅋㅋㅋ 전 전날 출산한 산모인데 오후 3시반부터 쭉~ 혼자 ㅋㅋ 링겔꼽고 식판 옮기고.. 침대에 누우면 혼자일어나기힘든, 혼자걷기도힘든 그제왕을하고ㅋㅋㅋ 출산후 첫날을 그렇게 혼자보내고는 시부모가 더이상 사람으로 보이지가 않아요 우울증심하게와서 병원에서 3일간을 내내 울기만했어요 사람이 아닌거같더라구요 제왕절개 해보신사람들은 알잖아요...첫날의고통... 안해본사람도 글로 알게된 고통요... 이 문제로 시댁과의 관계를 어디까지유지하실건가요?? 전오빠를 너무사랑하지만 그런부모를 가졌다는게 증오스러워진정도라서 이혼도 생각했고요 이혼이 오바라면 오빠랑시댁이랑 인연끊고살게할지 아님 모든시댁행사에 오빠만 보내고 저만 인연을 끊고살지.... 아니면.... 옛날옛적의 며느리들처럼 참고 그냥 넘어가고 살지...... 하 그일잇고 3일간은 진짜힘들었는데 이제막 정신을 찾았네요.. 하지만 시부모가 정말 사람으로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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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도 문제인것같아요, 무조건 부인이1순위죠 , 술먹잰다고 술먹고 2차 가잰다고 가고.. 시부모님도 문제지만 남편도 문제여라.. 애기한테도 시부모님이 선넘을거같은데 저는 그럼 못참을것같아요 이기회에 그냥 나쁜 며느리 하죠모 ㅋㅋ 나라도 애기 지켜야죠 그리고 내몸 희생해서 자식이자 손주 낳았는데 눈치볼필요도 없을것같아요
와.......시부모님께서 참 생각이 없으시네요 한 시간이 뭐 거리인가요 솔직히? 출산 방금한 며느리 생각은 하나도 없으시네요 저라도 화날꺼 같고 남편이랑도 얘기할 것 같아요.
미친거아닌가요..? 진짜개념없는 시댁;;; 남편보내지말지 2차로 술은무슨 간병해야지 어딜 기어나가며 좀기다리지 병원까지와서 아기본다고 설치고난리...그냥 지랄지랄을 하세요 쌓이면 더 꼬이고.극단으로 치달을거같아요 지랄지랄하다가 안되면 이혼하더라도..속은시원할거같아요
그냥 이기적인 분 같어요. 중간 역할 못하면 걍 제가 직접 할말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바른소리하면 납득 안하시더라도 인지는 하시겠죠. 물론 시댁과 거리를 둔다는 전제 하에요. 자기 딸이 제왕하고 있는데 시댁에서 그러면 그렇게 둘까요? 남편이 역할 못하는게 넘 속상하지만 속앓이 할바에 할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사실 남편분도 이해가 안가네요.. 제왕하고 도움이 얼마나 필요한데.. 밥먹고 걍 오셔야죠.. 술에 2차까지.. 애기랑 와이프가 눈에 밝힐텐데....저 같우면 남편이랑도 싸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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