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굴이 기미밭이 됐습니다 ㅋㅋㅋ ㅜㅜ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육퇴 후, 술+ 이런저런
출산 후, 술 언제부터 드셨나요?? ㅎ 완분인데 ㅋ 새벽수유 없애고 쏘맥 6잔씩 오이랑만 거의 3주 마셨어요;; 육아에 지장은 없구요.숙취또한 없답니다! 임신 전 부터 일주일에 2ㅡ3일은 남편이랑 애주가였어서ㅋㅋ 운동은 주 5ㅡ6회했구요 무엇보다, 입맛도 없고 뭘 집어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양념있는걸로 입이 텁텁해지는 것도 싫고;;; 낮에는 양배추 계란 밥 닭가슴살 다 때려서 렌지에 돌려먹는게 주식이고ㅋㅋ 출산 후에 김치찌개도 한번 안먹었네요 하루를 아기 중심으로 맞추다 보니까, 행복하면서도 나는 잠깐 잊어버리는게 익숙해지기도 합니다ㅋ 화장도 귀찮고ㅋㅋ 몸무게는 시험관하면서 3키로 찐것만 남았는데 몸은 쭈구리밤탱이ㅜ 오늘 간만에 눈썹 밀었는데 이발하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ㅎ ㅏ, 아기 첫 수 먹이고 낮잠 자는동안 두서없이 푸념 좀 늘어놨어요 날씨 탓인가~~~ 엄마들 육아화이팅하세요 ~~~ 아가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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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퇴하면 한번씩 소주 한병반씩 먹어여 물론 신랑이 허락할때만여 애들이 연년생이라 한번씩 술먹을 자유시간을 주네요 글중에 행복하면서 나는 잠깐 잊혀진다는게 왜이렇게 공감이 될까요 제 이야기인줄ㅠ.ㅠ저는 23키로 찌고 20키로빼고 3키로가 죽어라 안빠지네여ㅠ.ㅠ뱃살은 왜케 쪼글한지 아직 94년생인데 배만큼은 50대인거 같아여ㅠ.ㅠ

23키로도 놀랍지만ㅋ 20키로 빠진게 더 대단하시네요 ㅎ 저도 1년안에 다 빼얀다길래 생각은 하는데 생각뿐입니다ㅋㅋ 연년생이라 애정+ 육체적 에너지까지 두 배로 해내시느라 소주를 허락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ㅎㅎ 저도 배가 탄력이 1도 없지만 아가씨 때 마냥, 보이는 옷 입을 일 없겠지~~~하는 중이에요ㅎ

오오ㅠ.ㅠ고마워요ㅠ.ㅠ살뺀거는 그냥 안빼면 제가 산책이고 뭐고 밖에를 안나고 히키코모리처럼 지낼꺼같아서 조금이라도 자존감을 챙기기 위해서 뺐네여ㅠ.ㅠ

진짜 대단하세요 대체 어케 빼신거에요... 흑흑 부럽네요ㅠㅠ 전 하루에 한 1200킬로칼로리 정도밖에 안 먹는데도 안 빠져요ㅠ 탄수화물도 하루에 밥 한 공기 정도 먹는데.... 오히려 임신 전보다도 안 먹는 거 같은데 안 빠져요. 억울해 미치겠어요ㅠㅠ
날씨 진짜 별로에요ㅎㅎ^ㅠ 전 임신 전에도 술이 세진 않았는데 임신기간동안 안 먹어서 그런지 무쟈게 약해졌네요ㅋㅋ 이젠 입에도 못 대요... 하 기가막힌 살은 최근까지 2킬로 겨우 뺐고 남은 8킬로가 무지하게 안 빠져요~~ 나름 평생 다이어트 해왔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힘드네요ㅎㅎ ㅠㅜ 대신 피부는 왜이렇게 좋은지 그동안 마른체형 유지 한다고 얼굴이 푸석했던건가 싶고..(?) 아님 살이 쪄서 팽팽해졌나 싶고...(???) 아가두 잘 자구 넘 이쁜데 날씨 진짜 구질구질하니 나가기도 뭐하고 갑갑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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