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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짜는 시짜인가봐요😭

병원에 있는것도 속상한데 다른 식구들한테 말 안할려고 동그리 큰엄마한테만 말해서 동그리 맡겼는데 큰엄마랑 고모네랑 전화하다가 알게되서 동그리 고모가 애기 데리고 갔어요 이날 남편 출장 있어서 맡긴거고, 출장 끝나고 다시 데리고 올려고 했는데 본인들이 본다고 못 데리고 가게 했어요 그러면서 어찌저찌 통화했는데 본인들은 자궁 적출 수술해서 7개월 입원했는데 별로 신경쓰지말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면 마취해서 수술한건데 저렇게 애기하니깐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가보다 했죠. 동그리가 환경 바뀌면서 좀 힘들게 하기도 해서 저는 제 돈 주고 맛있는거 사드리고 하는데 정작 애 봐줘서 고맙다는 소리 안한다고 아니 자기동생한테 들었음 됬지요? 저한테까지 굳이 들어야하나요? (오늘 또 뭐 시켜주면서 전화통화하면서 맛있게 드시라고 하면서 수고좀해주세요 하고 끝었는데..하) 제가 이기적일수도 있는데 제가 봐달란 것도 아니고 막 계속 저한테 힘들다 어쩐다 그러는데 그말 듣는 저는 더 불편하거든요 솔직한 말로 남편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서 동그리 고모= 남편한테 누나다 보니 더 차이 나죠 제가 나이 어리다고 약간 막말 아닌 막말도 하시거든요 자기들은 그냥 얘기 한거겠지만 전 상처 받아서 원래는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그 맘 버린지 오래고 그냥 대면 대면 지내고 싶거든요 제가 나쁜거면 나쁜건데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제 성격 알면서도 바라는건지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가면 되는걸 남편이랑 동그리랑 영통하면서 다 들리지 않나면서 또 얘기 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댓글

4

  1. 가뜩이나 몸조리 마음조리 잘하셔야 할 시기인데 왜 말을 저렇게 하시는걸까요,, 저도 매번 느끼지만 시짜는 암만 잘해주셔도 결국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에휴 애도 굳이 본인들이 매번 보고싶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잔소리하고 힘들다하고... 휴 왜그러시는걸까요 정말.. 근데 이게 또 원래 그러니까 신경쓰지말자 무시하자 생각해도 계속 신경 쓰이고 기분 상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ㅠㅠ 신경끄시고 몸조리에 신경 더 쏟으세요🥲 동그리어머니만 회복 더뎌질 뿐이에요ㅠㅠㅠㅠ 수면마취까지하면 당연히 큰 수술이고 아픈사람 마음도 보듬어줘야 그게 맞는건데ㅜ 화가나네요 정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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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서 동그리 봐준거 감사하다고 얘기 안한다고 그렇게 살으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아니 제 성격 뻔히 알면서 굳이 자기 동생한테 들으면 됬지 제가 맡긴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제 몸도 지금 귀찬아 죽는것도 있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깐 맡기기 싫었던거였어요 그냥 애기가 조금만 찡찡대도 바로 안아줘서 동그리 오늘 집으로 올 것 같은데 버릇 나빠져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자기들 보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자기들이야 그냥 말하는 거라는데 저도 상처 받는 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애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그냥 대면대면 하고싶더라고요. 남편은 자꾸 친하게 지내라는데 그게 말이 쉽지 힘들고, 제 딴에 스트레스도 받는 것 같더라고요

  2. 시짜는 시짜에요 아무리 좋은 말해도 다 의도가 있고 뼈가 있고 그렇더라고요 ㅋㅋ정을 붙일래야 붙일 수가 없어요..수술하고 쉬는 사람한테 고맙단 말 꼭 들어야하나요? 율이맘님 말씀대로 남편이 말했음 된거죠 ㅋㅋㅋ꼭 왜 시짜짓을 하려고 하는걸까요.그렇게 인정받고 싶고 감사받고 싶으면 스스로 존경받을만한 사람부터 되어야죠..물론 율이 봐주시는건 감사하지만 누가 봐달라했나요..자기들도 좋아서 봐주는거면서.. 사주는건 사주는대로 다 먹고 그랬을거 아니에요,,? 왜이렇게 생색내려고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가요. 모든 시짜들이 그렇더라구요... 저는 선행은 대가를 바라지않고 베푸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더군다나 가족이고 아파서 누워있는 사람에게..참...좀 그런거같애요..ㅠ 에휴 볼때마다 저도 저지만 매번 시댁분들땜에 맘고생하시는거같아서 속상하네요 ...공감이되면서도 ㅠㅠㅠ...에휴..그저 같이 욕해드리고 공감밖에 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뿐이에요 😭😭😭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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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깐여 제가 마지막에 맛있게 드시고 수고좀 해주세요(?)라고 얘기하고 전화통화 끊었거든요 그러면 된 거 아닌가요? 진짜 맨날 뭐 해주면서 생색내고, 불편해요 저는 뭐 해주더라도 생색 안내거든요 차라리 안받고 그러고싶어서 일부로 이번에도 얘기 안한거거든요 하는말이 율이가 아프면서 찡찡이 모드됬는데 애 왜이렇게 나부대고 힘들다면서 이랬으면 데리고 가라고 할껄 이러고 그러면서 율이는 또 이쁘다고 그러는데 꼭 말에 안좋은 얘기를 하니깐 언젠가부터 그냥 대면대면 하고 보기 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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