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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충격적인 말 들었어요ㅠㅠ

38주 3일된 산모입니다 화장실에 갔는데 여자무리들이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걸 들었거든요 나 임산부 봤다 진짜 움파룸파족 같더라ㅋㅋㅋ하면서 자기들끼리 웃는데 처음엔 제얘기인줄 몰랐는데 거기에 임산부가 저밖에 없었거든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제얘기고 너무 기분이 나쁜거예요 상처가되네요ㅠㅠ 키가 아담한편이라 막달되니 더 배가 나와보이긴한테 움파룸파족이라뇨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상처되는말 들은적 없는데 막달되니까 스크레치 장난아니네요ㅠㅠㅠ위로해주세요ㅠㅠㅠㅠㅠ

댓글

15

  1. 미친것들이네여.. 뒷통수 때려주고 싶네여.

  2. 다들 공감해주시고 화내주셔서 감사해요🥹 기분도 꿀꿀하고 참다가 참다가 아기 낳기전에 때밀러 한번은 가야지하고 목욕탕에 갔는데 세신사 분이 퇴근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혼자 밀고 있으니까 아줌마들이 먼저 등 밀어주시겠다고 하면서 등도 밀어주시고 순산하라고 응원도 해주고 가셨어요🥹 세상엔 따뜻한 사람이 더 많은 거 같아요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3. ㅁㅊ 사람들이네요... 그사람들 말로 뱉은만큼 꼭 벌받을 꺼에요ㅜㅜ

  4. 그런애들 나중에 벌받아요. 꼭 아프게 돌아갑니다 걱정마세요ㅎㅎ

  5. 와진짜 x레기네요 친구가 그러면 말려야지 그걸 같이 웃는 인성이라니 끼리끼리 알만하네요 ..; 진짜 이상한사람 많은거 같아요 ;; 또라이같네요 임산부몸이 얼마나 아름다운데 요새 임신하기도 얼마나 힘들구요 다 자기들한테 돌아올거에요 자기들몸그렇게 되면 자괴감 쩔겟죠 ㅜㅜ 주변에 그런사람 없음을 다행으로 여기시고 그냥 넘기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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