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고싶은거 반(음악듣기,정보검색하기,사진보기등)아기한테좋은거 반 번갈아가면서하고 죄책감가지지않고 넘잘하려고하지않으면 맘이좀편해지는거같아요 저는 신랑한테는 3년만 신혼때랑다르더라도 이해하라고 말해놓고 (호르몬문제,집안정리,아기교육문제등) 인생의 한 점인데 그정도는 부모가 노력해야하지않겠냐고 협조해달라고 했어요 쉬는날에는 윗분들말씀처럼 우선순위를정해서 하고싶은거 몇시간정도씩 하시구요 새벽수유나 아침수유 젖병닦기 쓰레기분리수거만 거들어줘도 살만하더라구요 둘째라 분리수거만빼고 제가하고있긴하지만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적극협조를 구하고 번아웃올때는 올스탑하고 본인의시간을 조금이라도가져라 엄마가행복해야 아기도행복하다 육아 화이팅입니다!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육아가 너무 힘들고 두려워요
67일된 아가를 키우고있어요. 옹알이도 시작됐고, 이젠 저를보면 활짝 웃기도하는 너무이쁜 아간데 기쁘기도하지만 자꾸 육아가 두렵고 힘들어요.. 남편은 이른아침 출근,꽤늦은시간에 퇴근하고 토요일은 격주출근하고 이런 사정을 알고계신 친정부모님께서 매주 오셔서 2박3일동안 도와주셔요 남편도 출근안하는 쉬는날엔 열심히 적극적으로 도와주는데 적응과 안도는 커녕 일요일저녁마다 다가올 월요일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몰려와요. 남편이랑 이런 주제로 대화해보면 아가보는건 하나도 안힘들고 좋은데,오히려 출근하지않고 아가만 하루종일 보고싶다그러고 갑갑한마음에 들어갔던 맘들 단톡방도 보면 저처럼 힘들어하는분은 안보이더라구요.. 육아블로그를 찾아봐도 마찬가지.. 그러다보니 저만 이렇게 힘들고, 육아가 무섭고 두려운건지 서글픔과 회의감까지 몰려와요… 저도 남편처럼,다른 맘분들처럼 평온하게 아이보고싶은데.. 어떻게해야 좋은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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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잔다는 신생아시절 우리아기는 잠을안자고 몇시간을 하루종일 울어대고 ... 너무 힘들고 애기 한두시간마다 깰때마다 케어하느라고 잠못자 피로 누적된상태에서 집에만있으면서 아기 우는소리 하루종일들으며 육아만하니 우울하고 반복되는일상 특히나 머리가큰아이를 진통을 출산직전까지하다 수술해서 출산후 골반이랑 치골뼈가 안에서 걸을때마다 덜그럭 거리고 뼈가 관절에서 툭 빠질거같을정도로 이완이 심했는데 그게 너무 아팠거든요 수술후통증보다 뼈가 훨씬아플정도였어요 온몸이 몸살나고 두들겨맞은거처럼 아픈상태에서 하루종일 아기까지 안고 초유주려고 유축하고 수유하고있으려니 진짜 손목관절이붓고 몸이아파 미칠지경이었어요 ㅠ 눈물이절로났습니다 새벽에 달래도 배앓이로 몇시간동안심하게 그치지않고 우는 아기때문에 밤을매일 두려워했어요 그러다보니 매사에 나도모르게 초조하고 불안한 상태더라구요 그시절 자는데 갑자기 숨이 잘안쉬어지길래 크게쉬어도 숨이모자라다해야하나 죽을거같아서 뒷배란다로 뛰쳐나가 창문열고 한참 숨크게 쉬었어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네요.. 남편말론 수면부족과 엄청난피로 과도한불안이 그렇게만든거같대요ㅠㅠ 저 그시절 진지하게 미쳐버릴거같다 라는말 되게많이했어요 작성자님 나쁘고 이상한거아니에요 아기성향따라 많이 다르지만 힘드신분들도 많이계세요 순둥이는 10명도 그냥키우겠단말이있잖아요. 예민하고 많이우는 아기 만나면 어쩔수없이 힘들어서 돌아버립니다 ㅠ저도60일까지 정말많이 힘들었어요 지금은 울기도 덜울고 잠도 4시간씩은 자줘서 좀 숨쉴만합니다

탈퇴한 유저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출산하고 몸은 회복이 안되어있지, 감정조절도 쉽지않고, 내가 너무 서툰엄마라 아기가 고생하는거같고...앞으로 잘해낼 수 있을까 두렵고..다른 엄마들은 이것저것 잘 해내는데 나는 왜 못할까 자책도 많이하고 그랬던거같아요~ 물론 육아는 계속 어렵고 힘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은 익숙해지고 아기가 절 알아보고 한없이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면 행복해지더라구요~ 지금은 신생아때비해 제법 큰 아기를 보며, 신생아때 좀 더 편한맘으로 예쁜모습 많이 담아둘걸~왜그리 힘들다고만 생각했나 한편으론 살짜쿵 아쉽기도해요😂 조금은 서툴고, 완벽하지않아도 괜찮더라구요~전 요즘 대충햐~마인드로 살고있답니당ㅋㅋㅋ엄마도 아기랑 같이 성장하느라 조금 힘드실테지만~여기 베이비빌리 엄마들과 같이 정보도 공유하고 위로도 받으면서 육아팅 해보아요💪
전 수술로 애낳고 조리원안가고 친정엄마가 한달정도 돌봐주고 본가가셨어요 본가는 경북이구요 남편은 프리랜서라 출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서 거의 독박육아했구요 밥도 못먹어가며 울기도 많이 울고 했는데..크면서 점점 더 힘들어져요 ㅋㅋㅋㅋ근데 둘찌 계획중입니다
71일된 남아 키우고 있어요.. 너무 공감되서 댓글 남겨요 전 어제도 설거지하다가 너무 짜증나서 울었답니다 ㅠㅠ 매일매일 아이 빨래, 젖병 세척, 그 외 집안일이며 아기 수유하고 트림시키고 기저귀갈고 잠투정받아주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서요.. 집안일은 해도 티 안나고 안하면 티 엄청..나는거더라구요..... 출산전에는 운동도 다니고 나를 위해 살았던 나인데..... 지금은 나를 위한 시간이 거의 없네요.. 아기가 6,7시간 통잠잔다해도 출산전만큼 나는 그만큼 못자잖아요..애가 통잠잔다는거지 내가 맘편하게 통잠자는건 아니니까... 간혹 가다가 다른 맘들이 그러더라구요..지금이 편하다고..애 누워있을때가 편하고 뒤집고 기어다녀봐라 뛰어다녀봐라~더 힘들다고 ㅋㅋ 전 그런말들이 좀..어처구니가 없네요^^; 그걸 위로랍시고 하는건지...본인들도 이맘때 힘들었을건데 지난거라고 쉽게 말하고..결국 본인들이 더 힘들다는 말로밖에 안들려서 ㅋㅋ 그냥 힘들다고 말 안해요 그 이후로... 방금 첫수 끝내고 댓글 남겨요 오늘도 남편 출근하고 밤늦게 들어오겟죠... 오늘하루 힘내요 우리..

ㅜㅜ 진짜 다 제얘기같아요... ㅠㅠ 통잠자도 새벽에 몇번씩 뒤척이고 용쓰기해서 깨야하는데.. ㅠㅠ 저도 완전 독박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나올 것 같아요... ㅜㅜ 힘내라는 말에 이제 힘도안나요 ㅠㅠㅠㅠ 한번씩 다 놓고 도망가고싶고 그래요 ㅜㅜㅜㅜ 지금이 제일 힘들때죠.. ㅜㅠ 지나고나면 안힘든게 어딧어요 ㅠ 그냥 일하는것도 사는것도 지금이 제일 힘들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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