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 잘 견디셔서 다행이에요 ㅎ 산책하면서 신랑이랑 얘기도 하구 그러는게 저도 우울감 해소에 큰 도움이었어요 🥲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어느덧 4개월이 되었네요ㅎㅎ
불과 얼마전에 애기키우는게 너무너무 힘들고 후회된다고 베동에 글 쓰면서 울곤했는데 벌써 내일모레면 아기도 4개월이 되네요ㅎㅎ 생각보다 빨리 우울감이 괜찮아졌고 남편은 퇴근시간까지 앞당기면서까지 많이 도와주고있어요ㅎㅎ 어쩌면 아기와 제가 친해지는 과정이었을까요? 여전히 하루종일 말못하는 아기와 있으려니 힘에 부치지만 날이 갈수록 귀여움도 더해지니 키우는 재미도 생기는것 같아요~ 앞으로 앉고 기어다니고 말하면 더 귀엽겠다~생각하기도하구요~ 산후우울증이 길지않아서 다행이다싶긴하지만 언제 또 돌아올지 모르니까요ㅎㅎ 그래서 남편은 쉬는날마다 밖으로 나가자고 하고 퇴근하고도 애기 산책을 핑계로 저까지 끌고 나가요 집에만 있음 우울하다며ㅎㅎ 참고맙죠 제 글에 댓글달아주셧던 분들도 지금은 괜찮으신지 궁금하네요ㅎㅎ 육아는 마라톤이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육아팅입니당!!
댓글
5
맞아요 힘든 것도 먼가 적응된거 같아요 나만 보고있고 내가 눈 맞춰주면 생긋생긋 웃어주는 아가보면서 힘을 내게 되네요~~!! 계속 잘해보자구요!!
100일지나면서 아가들이 미소도 잘짓고 예쁜짓해서 엄마들이 육아에 좀 힘을 얻는다곤 하더라구요! 산후우울좋아지신것 참 감사하네요^^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아기가 112일차인데 저도 육아가 손에 익고 아기랑도 교류가 있으니 더 너무 예쁘고 행복한 것 같아요! 물론 체력적으로는 많이 딸리지만 ㅋㅋ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80일까지는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125일인 지금은 조금힘들긴하지만 아기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앞으로도 육아화이팅입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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