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5주차 입니다 갑자기 저번주에는 수축이벤트 있더니 주말부터 심한 치골통으로 잘 걷지도 못하고 다리를 들어올리거나 누울때 자세변경하기도 힘들어졌어요,, 자궁경부길이가 짧긴 했어서 무리안하고 안정하긴 했었고,애기가 더 내려오긴 했나보다 했는데 어제 병원 가보니 역시나 엄청 내려왔어요ㅠㅠ 자궁경부가 1.2로 확 쭐었어요 문도 살짝 열려서 수축있으면 바로 입원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행히 수축검사하니 수축이 쎄진 않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는데 수축오면 바로 병원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치골이 아픈건 애기가 밑에 내려와서 노니까 당연한 거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이렇게 치골이 아플수 있다니 넘 충격이었어요 애기가 문열고 나오면 말도 못하겠죠,,😂😂 방법이 없데요 버티는 수밖에,,ㅜㅜ무리하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당!!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치골이 묵직한 느낌?
35주 +1 초산맘입니당 걸을때랑 앉았다가 일어설때 치골이 뻐근하면서 아파요 ㅠㅠ 묵직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가가 그만큼 내려온걸까요? 아님 주수가 차면서 몸무게 때문에 그런걸까용? 초음파 볼때 아가가 내려와 있다는분 계신가요? 그럴때 이 증상이 있으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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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ㅠ 경부가 많이 짧은거 보니 배 진짜 많이 아프셨었나봐요 ㅠㅠ 저도 치골아픈건 생각도 못했던 터라 당황 당황쓰 ㅠㅠ 애기 낳는건.. 수박을 낳는다고 하던데 하하하하하....;; 우리 장마철 기간에 잘 버티고 잘 품어봐요오 ㅎㅎ화이팅입니다!!!!!
34주때 후기 정밀초음파 봤는데 아가 머리크기를 질초음파로 봐야할정도로 애기가 밑으로 내려와있다고 이야기들었어요 ㅎㅎ 저는 32주차쯤부터 치골통+y존통증 때문에 잠도 설치고 걷기도 힘들었거든요..주치의쌤께서 경부도 짧은편이니 35주까지 가벼운산책외 집에서 안정취하라하셔서 지금 조심중이고 현재 35주 4일되었어요! 앉았다 일어날때나 자다가 자세바꿀때마다 악소리가 절로나서 저는 산전복대 구매해서 서있을때 잠깐씩해요 ㅠㅠ 병원가셔서 초음파보시는게 가장 정확할거같고 37주전까지는 무리하지 않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ㅎㅎ 여름 아가 화이팅해용~~ㅎㅎ

34주때 질초음파 보셨군요!! 저는 복부로 봤고 딱히 내려와 있다는 말씀은 없으셨는데 다음주 진료갈때 문의해 봐야겠네용!! 증상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자분 가능성이 더 높으신거 같아 부러운데요?!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내려온게 맞군요!! 아 근데 저 어제 만보걷고 오늘도 6천보 걷고왔는데욤.. 무리하지 말아야 하나용 ;;; 하긴 지금 나오면 안되니깐요 ㅠ 실례지만 첫째는 몇주때 분만하셨을까요? 더 빨리나올수도 있어서 무리하지 마라고 하신걸까 싶어서요~~ 여름임신 진짜루 힘들지만 같이 힘내봐용!!!! 화이팅입니당!!
저도 35주차 치골부분 많이 뻐근해요. 특히 앉아있다 일어날때 힘드네요. 여쭤보니 아기가 좀 내려왔고 머리도 자리잡고 있으니 그럴수 밖에 없대요.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라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허리가 너무 아프네요. 둘째인데 첫째때는 없던 증상이라 저도 힘들어요 ㅠㅠ 우리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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