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여...ㅎ 다 아기위주가 되었죠? 만나도 첫인사가 뱃속에 아기는 잘크고있지? 배많이나왔네? 등등등 저 잘지내냐고는 안물어봐요...ㅋㅋ 저도 진짜 많이울었고 오늘부로 27주인데도 요즘도 울어용... 울면서 난 모성애가 없나?? 왜 우리애기 생각해주는데 우울하고 섭섭하고 기분이 이러지 그 생각 하면서 더 울고 내몸이 내몸인거 같지않고 진짜 100퍼 공감해영ㅎㅎ 글쓴이님 이런말이 위로가 안된다는거 알고있지만 힘내세요 우리모두 너무 잘하고있어요!!ㅎ 우리 임산부들 요즘 특히 날씨 더운데 다들 너무 대견스럽고 존경스러워요ㅎㅎ 오늘 주말인데 비가 내릴수도 있겠지만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먹고싶은거 내가 좋아하는사람 만나서 내가 원하는대로 힐링한번 어떨까요??ㅎ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29주차 감정기복
너무너무 그냥 화가나고 우울하고 그래요.. 저챙겨주는것도 다 아기때문인거같고 모든게 재미없고 불편하고 다힘드네요.. 남편마저도 싫어서 혼자있고싶어요 다들 저한테 잘해주려고하는데 이렇게얘기하면 복에겨운소리한다하시겠지만 부담스럽고 불편하고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런얘기 부모님이나 남편한테 하면 애기한테 안좋다고하난데 애기만신경쓰는게 더화가나요. 화가나고 불안하고 슬픈데 아기때매 더 불안해지고 슬프고..원래그런건가요? ㅜㅜ 아직 두달이나 남았는데 저 잘 극복하고 순산할수있겠죠? ㅜㅜ
댓글
7
저는 샤워하는데 새삼 배가..ㅋㅋ 부쩍 많이 나오면서 너무 커진배가 낮설고 왠지모를 공포감이 들기도하고 그러더라구요ㅜ 태동이 느껴질때면 애기들 잘 있구나 싶고 너무 즐거운데도요..!저는 공포감이? 들때면 남들 다 이렇게 배 나오고 출산해서 예쁜애기들 낳는건데 무서울게 뭐있나 하면서 자기합리화하고있어요ㅎㅎ 그리고 배려안해주는 부모님보단 나아요ㅋㅋ 저희집은 엄마도 오빠도 본인들밖에 몰라요^^ 제가 임신했다는 자각도없고ㅎㅎ;; 항상 저를 제일 생각해주는건 남편뿐이네요ㅜ 초기부터 임신증상 골고루 겪으면서 고생하고, 지금 밤에 숨막혀서 잠을 못자고있는데 일 안한다는 이유로 아주 개꿀빤다고 생각하거든요ㅋㅋㅋ 아가를 생각해서 쓰니님을 배려해주는것도 결국 쓰니님이 그만큼 가족들에게 소중한존재라 그런거에요~ 애기가 먼저있던게 아니고 쓰니님이 있으니 아가가 있는거잖아용ㅎ 항상 잊지마세요~ 쓰니님이 힘들고 고통스러운만큼 어머님도 쓰니님 그렇게 낳으셨다는거요~

댓글보고 또 눈물이 ㅜㅜ 너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사랑해님도 지금 충분히잘하시고계시니까 모두힘내요🤍
ㅋㅋㅋㅋㅋ나를 위한게 아니라 다 아이를 위한거 맞아요.. 저도 많이 서운했는데 이제 그걸 즐기고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어쩔수 없어요!! 즐기세요 - 어제 운 임산부가-

어제운 임산부에서 빵터졌네요 ㅋㅋ 저도왜이리 매일 우는지 별 서러운것도아닌데 오만게서웅하고 짜증나고..저도 푸뇽님처럼 마음을 다시 생각해바야게써여
저도 그래요 ㅜㅜ 내가 아프고 힘들까봐 챙겨주는게 아니라 뱃속 아기를 위해 하는 걸로 보여 서운하고 서글퍼요 ㅜㅜ

남의임신은 평온하거 행복해보이는데 저만그런가싶었네요ㅜ 저만그런게아니라 위로받고갑니다ㅜㅜ 힘내요 저희..
2024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