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시는 시에요 항상 본인이랑 저를 무슨 비교대상처럼 여자대여자로 생각하시거든요? 임신하니깐 몇키로쪗냐부터 자긴 안쪗었는데 임신하고 이쁜옷입고 다녓다면서 ~~ ㅋㅋㅋ 자궁수축때문에 입원하니깐 ㅋㅋㅋ 양수가많아서 그러녜요 쌍둥이라서 그렇다고 ㅡㅡㅋㅋㅋ 하고 치웟어요 그냥 안보고살고싶어요 ㅋㅋ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시자는 시자인가봐요
최근 계속 아랫배가 묵직하게 땡겨 병원진료를 보니 경부길이 2.2cm에 자궁수축 있다고 월요일까지 약쓰면서 지켜보고 입원결정하자고 하시네요 다음주 태교여행 계획한것도 다 취소하고 주말약속도 다 취소하고 최대한 안정취하는 중인데 남편이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렸나봐요 제 지인들과 친정부모님께서는 몸조리 잘하라고 하시면서 걱정해주는데 시어머니는 00이 몸이 약한것같다고 하셨다네요.... 남편이 제가 잘 못챙겨서 그런거예요 했다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요ㅠㅠㅠ 제가 남편한테 기분 나쁘다 몸약한거랑은 아무상관없는데 왜 그런소리하시냐 막 그랬는데 걱정되서 그렇게 말씀하신거라고 푹 쉬게하라고 그랬다고 그러네요 스트레스 받으니까 배는 자꾸 땡기고 뭉치는데 자꾸 시어머니 생각나서 기분이 나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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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말씀이 실제로 뉘앙스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몸이 약한거 같단 말에 걱정도 들어있어보여요... 그 상황에 저라면 굳이 걱정되고 말 나올 이야기를 시시콜콜 전달한 남편을 뭐라할거 같아요 자궁경부가 짧다더라 그래서 여행취소했다 이런 얘기는 누가들어도 좋은 얘긴아닌데. ㅠ 남편한테 적정선까지만 주변에 얘기하라고 말할거 같아요.
저도 시어머니가 몸이약하니 조그마한 이슈가있어도 약한걸로 뭐라하고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는 오히려 친정이..ㅌㅋㅋ
저는 강철체력인데 하필 시댁갈때마다 생리랑 겹쳐서 몸상태가 좋지않았다보니 체력약한 며느리로 보였나봐요 첨엔 아니라고 했는데 이제는 핑계로 써요 힘들어서 집에 가야겠다고 ㅋㅋㅋㅋ 좋은점도 있을거예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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