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편회사에 빡칩니다.. 이미 지난일이지만 아기 태어난지 20일도 안됬을때 갑자기 총회식한다해서 신랑은 빠진다 미리말했었는데ㅡㅡ 저희신랑은 꼭참석이라고 식당예약을 저희신랑이름으로 예약잡아버린거있죠? 장난하나 그러고가서 그날 진짜 너무아직도 화가나는게요 신랑 일찍온다고 해놓고 새벽 5시되서야 들어온거있죠? 제가 계속 전화해서 왜안오냐고 오라고 제정신이냐고 했는데 글쎄 밥만먹고 10시에 온다는말은 왜했을까요? 사람 더빡치게요 사람을 일찍 보내줘야할거아녜요 2차안갔으니 된거아니냐는데 아니 ㅋㅋㅋㅋ 제생각에는 2차 간거같은데 계속 1차에서 했던 가게앞에서 있었다는데 이상해요 상사들도 웃긴게 출산은 제가했는데 축하파티는 왜지들이해요? 것도 사람 술을 엄청먹여서 집에와서 토하게나만들고 말예요 짜증나요 아 이거 평생갈거같아요 저는 산후조리원 안가고 바로 집으로 왔었거든요ㅠ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눈치없는 남편친구?
아기 53일차입니다. 남편 출산휴가만 쓰고 육아휴직은 회사분위기땜 못썻구 퇴근후 육아참여하는데요~ 남편 다른 형들이나 직장동료들보면 아무래도 신생아돌보고있으니까 눈치껏 밥먹자 뭐 시간되냐 등등 남편한테 아에 일절 물어보지도않아요. 근데 남편보다 2살많은형이있는데 연애경험이 적어서그런건지? 아니면 눈치가 없는건지 ㅋㅋ;; 퇴근 후 저녁밥먹을수있는지 뭐 물어보더라구요. 한번도아니고 몇번정도. 퇴근 후 밥만 후딱먹고 들어오면 걍 오케이 하겠는데 임신때도 그렇고 그 형만 만나면 꼭 술먹고 합니다. 남자들이랑 여자들이 이렇게나 다른지는 몰랐는데 ㅋㅋㅋ 30대 중반정도되는사람이 눈치가 그렇게없는지? 저같으면 얼굴은 나중에 볼수있으니 애기먼저 신경쓰고 와이프힘드니까 칼퇴하라 이런식으로 말할꺼같아요. 몇번이나 그 형 눈치없다고 남편한테 머라했었는데 신생아기간때도 그러는거보면 ㄹㅇ 눈치없네욬ㅋㅋㅋ;; 새벽에 빡쳐서 긴글 주저리쥬저리해요. 알아서 남편이 컷하긴해서 덜 열받긴한데;; 그 형 아직 얼굴도 못봤는데 이따구로 눈치없이 구니까 벌써 이미 싫어졌어요~^^
댓글
5

와 너무했네요 진짜 술병 다 깨버리고싶을꺼같아요 저는 . 그놈의 술 술술술술 어휴
하.. 저도 아기 30일차부터 지네들끼리 친목도모하는 거면서 회식이라고 가야한다는거 싸우고 그냥 보내줬는데 그 뒤로는 아무렇지않게 약속 잡아도 되냐 물어보더라고요? 진짜 많이 싸웠어요 전 남편이 끊어내지못해서 저랑 싸우는 일이 많았응데 진짜 그런 사람들 만나서 얘기해보면 눈치가ㅜ없더라구요? 대놓고 남평직장동료한테 웃으면서 얘기했더니 몰랐다고 미안하다 하긴 했는데..개열받아요..;;

눈치없는거 맞는데 남편은 그냥 허허 거리면서 사람 착하다고 뭔가 그 형 실드치는 반응하니까 더 빡치는거같아요. 착한건 착한거고 눈치는 다른문제인데 아; 말하다보니 수유하다가 명치가 탁 막히네요 화병걸리겠어요 ^^. 대놓고 그 형한테 연락해서 뭐라하고싶은데 성질죽이고 사느라 미쳐버려요~
아근데 말하다보니 개열받네요 ~ 제 인생에서 저렇게 눈치없는사람은 처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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