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받는거 싫고 애기한테 영향 갈 것 같아서 바로 육휴 들어갔어요 정말 잘한 일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 너무 행복하거든요 ㅜㅜ 돈은 마니 줄었지만... ㅋㅋㅋ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회사스트레스 어떻게하시나요?
제 상사가 원래 성격파탄자로 회사에서 유명하거든요 (이사람 들어오고나서 이사람때문에 2명 퇴사, 타팀사람들도 꺼려함) 임신전에도 스트레스가 없던건 아니었지만 원래 그런사람이거니 하고 친한분들과 얘기하며 풀고 그랬었는데 임신하니 저도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견디기가 힘들더라구요 무엇보다 아기한테 영향갈까봐 걱정입니다 ㅠㅠ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영향간다는데.. 뻥으로라도 배아파서 병원다녀와야겠다고 반차라도쓰고 액션을 좀 보여주는게 나을까요? 12월 중순 예정이라 11월중순~말쯤부터 출산휴가 쓰려했는데 더 빨리 쉬고싶은 마음입니다 ㅠㅠ에휴
댓글
22
스트레스 진짜 절대 노노!! 지켜야되여!! 미리 산전육휴는 안되는거에요?

양가부모님댁이 멀어서 최대한 아기 낳고 길게 육휴를 가져가고 싶어서요ㅠ.ㅠㅠ최대한 버티고 있어요..!
그래도 그런 미친자는 아무타격없습니다 저는 대놓고 말좀 좋게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임신해서그런지 컨디션이 안좋아서요 부탁드려요 또 유산할순 없으니까요 라고했더니 "임신해서 컨디션 안좋은건 개인문제에요."하대요 미친여자가 ㅎ

그냥 무시하거나 대표한테말하거나..에효..

이 미친자들은 막상 본인이 제일 감정적이면서.. 본인은 이성적이고 남들은 감정적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ㅡㅡ 저도 참다가 대놓고 말했는데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에휴.. 배려라는게 없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이기적인걸 이성적이라고 포장하는 정병 표본.
저랑 완전 비슷한 상황이세요. 그인간 아래 직원 몇기수 갈아치우고 그 다음으로 제가 들어왔는데 미친놈처럼 괴롭히고 완전 타이트한 납기로 일 여러개주고 미친사람입니다. 디데이해놓기도하고 무시하려고 노력도해보고하는데 자꾸 건드니까 무시할수가 없죠.. 전 지금 20주 인데 그사람땜에 불면증에 스트레스로 배도 너무아프고 괴로워요... 아기한테 미안하고.. 안그러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까 스스로 자책하게되고... 출산휴가 10월 21일에 가려는데 더 빨리 가야하나 싶고.. 회사도 멀고... 전 휴직 끝나고 바로 퇴사할거니까 저인간 다신 안본다 하는데 마인드 컨트롤이 안돼요 ㅠㅠㅠ 얼마전에는ㄴ 배가 너무아프고 힘들어서 집에 오후반차내고 갔는데도 어차피 싸이코패스라 자기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1도 없어요... 지금도 회산데 너무 스트레스 받네여 ㅠㅠㅠ 마인드 컨트롤 방법좀 저도 찾고싶어요 ㅠㅠ

헐..납기도 그렇고 저희 상사랑 완전 비슷하네요ㅠㅠㅠ 진심 싸이코패스 같아요ㅠ 저출산기여자들..ㅂㄷ 어차피 휴직끝나고 퇴직이시면 남은 연차도 싹다 몰아쓰고 출산휴가도 출산전 45일 채워서 바로 쓰셔요 ㅠㅠ 앞으로 약2달만 버틴다 생각하시구ㅠㅠ 힘드신거 너무 잘 알지만 끝이있으니 최대한 같이 맘 편해지도록 해봐요ㅠㅠ

납기 너무 촉박할때는 소변도 참고 일할때가 많다니까요.... ㅠㅜㅜ 감자동생감동님!!! 우리 버텨서 꼭 건강한 아기 출산하도록해요!!! 화이팅이요

흡 힘든 상황이지만 같이 잘 버텨내봐요ㅠㅠ!! 맘맘님도 화이팅이에요!!💪💪🩷
저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ㅠㅠ 12월 초~중에 출산인데 11월 1일자로 들어갈생각이예요😭

첨엔 최대한 뒤로 길게 쓰고 싶었는데ㅠㅠ 빨리 들어가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정말ㅠㅠ 같이힘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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