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조리원에서 출퇴근하고있어요 집에 고양이 밥주러 이틀에 한번씩 가고 집에서 가져올 거 있으면 가져오고 그렇게 하고있어요 남편도 있고 조리원 뷰도 있어서 그나마 지낼만 한 것 같아요 혼자 있고 도심에서 뷰도없이 지냈으면 좀 우울했겠다 싶긴 하더라구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에 남편이랑있으싱가요?
보통 남편은 조리원 들어오면서 집에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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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출산휴가 쓰는 타이밍이 애매해서 같이 있어요 ㅠ 그런데 신랑도 아빠 공부할 시간이 필요했고, 모유수유라서 모자동실 많이 하는지라 손 보태서 애기 보니까 같이 공부되고 좋아요! 마음처럼 잘 안될 때, 하필 신랑이 외출해사 혼자 해보다가 펑펑 울었는데 신랑보니까 위로가 좀 되더라구요 ㅠ 케바케인 듯 해요!!
조리원에서는 남편 필요없어요 ㅎ 나중에 산후도우미님 가시고 나서 출산휴가 쓰는게 더 좋다고 해서 나중에 휴가 쓸려고 아껴뒀어요 조리원 너무 바빠요~
첫째때도 혼자, 둘째때도 혼자요! 혼자가 세상 편합니다 ㅋㅋㅋ
저는 조리원에서 남편못보고 있으면 우울할게 뻔해서 일부러 남편 출퇴근, 자유롭게 출입가능한 곳으로 조리원 잡았어요! 그대신 잠은 편하게 자고싶어서 잠이랑 밥은 시댁가서 해결하라고 시댁근처로 조리원 잡았어요 ㅎㅎ

저도 출퇴근 가능한곳으로 할껄 그랫어요ㅠㅠㅠㅠ...

그대신 가격차이는 별로 안나면서 시설이.. 상담 받아본 곳들중에 제일 안좋아요ㅜㅜ 어딜가든 장단점이 있는거같아요 ㅎㅎ 지금 조리원에 계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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