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건 아니라고 하시고 너무 다 받아주고 참지 마셔요 홧병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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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미워요
여전히 밉긴한데 제 애기 아빠니까...하면서 애기한테 이 감정은 안 좋다하면사 넘어기보려구요
댓글
19
제 남편도 약간 저런 스타일이에요. 심지어 돈도 잘벌어요. 그런데도 마트 같이가면 내가 사고싶은거 못사게하고 영수증 보면서 인상쓰고, 신경써서 반찬 여러 종류로 차려줬는데 자긴 심플한게 좋다고 왜이렇게 많냐고 투덜대고.. 심지어 임신중에 저보고 계란 너무 많이 먹는다고 아끼라고도 했네요 ㅋㅋㅋ 그래서 엄청 싸우고 그랬어요. 비싼 물건 잘 사면서 저런거에 되게 치사하게 굴어서 너무 찌질해 보일때가 많아요.. ㅋ 성격이 그렇더라구요.. 잘 안고쳐질거에요.. ㅠㅠ
댓글들도 이해안가는데요 밥을 적게하면 되는거 아니냐는데 그럼 지가 하면 되잖아요; 왜 마미님한테 밥을 적게하면 될일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내가 밥을 많이 해서 남았다면 저였음 '밥을 많이 하는 편이구나', '다음 식사에 먹거나 냉동해서 내가 다음에 부족할 때 먹지 뭐'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밥 적게 하는걸로 뭐라고 할 사람은 밥 적게하면 슬슬 다른 걸로도 트집잡을걸요. 제 남편은 밥 남으면 냉동시키고 저 따뜻한 밥 해주려고 새로 밥 지어서 냉동밥은 다음에 부족할 때 꺼내서 스스로 데워먹어요. 버리는 것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게 만들고 임신한 아내 속상하게 만드네; 그리고 엄마한테 밥 해서 주는 걸로도 하나하나 말 해줘야하나요? 내가 식당에서 상차려주는 찬모도 아니고 허락맡아가며 엄마 줘야해요? 가족이라면 엄마 갖다준다할 때 몸 힘들텐데 그것까지도 했냐며 잘했다고 칭찬해줄걸요.
밥 많이하는게 꼴뵈기싫으면 본인이 하지 임신한 와이프한테 화를내다니... 심지어 성격좋은 와이프가 먼저 화해 신청을 했는데... 냉동밥이 저당수밥인가 되서 더 좋다던데... 임신하면 호로몬 엉망되서 사소한것도 화가나는데.. 🫠
제생각엔 밥많이한다고 화를낸다면 적게하면되지만 엄마가져다 드릴거라서많이햇다면 님이먼저말하는게맞는거같아여 남편분은 밥많이하는게싫은데 밥을계속많이한다면 자기말안듣고 무시한다고생각이들수잇자나용 일일이 보고해야되냐고하셧지만 이미싫다고한 일을 계속하신다면 이유가있음을 미리말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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