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맘님 저 꽃마미 인데 핸드폰 새로 만들면서 꽃마미2로 봐꿨어요 많이 힘드시죠. 충분히 그마음 알아요 민혁이가 두상헬멧을 해도 24시간 착용 하지는 않자나요 민혁이랑 유모차로 이동하기 힘드시면 근처 마트라도 아기띠 하고 다녀오세요 민혁이 헬멧 잠시 벗어놓고요 민혁이도 아기지만 민혁이맘이랑 같이 마트 가는 시간이 즐거울수 있거든요 날이 더우니 택시타고 2틀에 한번꼴로 외출 다녀오세여 굳이 무언갈 살 필요도 없고 그냥 집이 아닌 다른공간에 잠시 다녀오는것도 기분전환 되거든요 민혁이맘은 혼자가 아니라 민혁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지금은 힘들지만 민혁이가 말은 못해도 고생하고 있고 그마음 알아 줄꺼예요 그러니 힘내시고 이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날도 선선해 질꺼고 기분이 조금 나아 질꺼예요 그리고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아기는 엄마 표정을 봐도 다알더라구요 엄마가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희생하는지 민혁이는 알고 있어요 그러니 힘내시고 좋아하시는 음악 있으면 민혁이랑 듣는것도 좋아요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이시간은 언젠가는 지나간다는거 잊지마시구여 화이팅 입니다
2023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7개월아기랑 놀아주는방법
민혁이랑 같이 시간을 거의 365일을 보내고 있는데 놀아주는 것도 집에서는 한계 인듯 해서요 그리고 민혁이가 두상교정 헬멧을 쓰고 있다보니까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기도 해서요 저도 민혁이한테 다양하게 놀아주고 싶은데 그게 잘되지 않아서 민혁이 한테 너무 미안하기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민혁이가 저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빠랑은 시간을 못보내고 있어요 민혁이가 아빠 아침에 출근 하는 모습 밖에 못 보고 하니까 아빠한테는 어느정도 있다가 저한테 오고 있어요 제가 민혁이한테 엄마아빠가 놀아주는 거처럼 해서 두세배 정도 놀아주고 싶은데 안되고 있어요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아기들이 아빠소리를 하고 있나요?
댓글
11
아빠 엄마 다 시작했어요!! 이웃엄마들이 있으면 공동육아하면 말이 확 느는 것 같아요. 독박육아는 엄마도 아기도 힘들어요 ㅠㅠ

저는 계속 혼자서 민혁이랑 놀아주고 하면서 독박육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고 지치네요 남편은 아는 형님 가게에서 일을 쉬지 않고 하고 있어요 민혁이랑 놀아 줄 시간이 없어요 진짜 아기가 아빠를 아침에 밖에 보지 못 하고 있어요
혹시 근처에 대형마트 있다면 유모차 끌고 다녀오심 어떠세요? 저도 7개월 아기 거의 혼자 키우고 있는데 집에서 놀아주자니 넘 지루하고 원투원으로 놀아주니 더 힘들더라구요 😭 저는 주변에 대형마트가 가까이 없어 운전해서 대형마트 가서 유모차 태우며 시원하게 돌아다니며 구경하거나 아님 카페 가서 음료 한 잔 마시며 잠시나마 시원히 보내다 와요! 나가기 전엔 짐 챙겨야하니 귀찮긴 하지만 집에서만 있는 거보다 시간도 빨리 가고 구경도 하고 기분은 좀 나아요 🤣 민혁맘❤️ 글에서 고단함과 외로움과 지침이 느껴져 남같지 않아 댓글 남겨봐요 🙂 지금까지 육아 넘 고생했고 앞으로도 더더 힘내서 육아 했음 좋겠어요! 토닥토닥...💕 힘내요 민혁맘❤️👍🏻 예쁜 엄마 품에서 건강히 자라렴 민혁아🫶🏻

민혁이가 헬멧을 쓰고 있다 보니까 집에서 최대한 많이 놀아주고 있어요 아빠가 놀아주지 못 하니까 저라도 민혁이랑 많이 놀아주고 있어요 진짜 민혁이 한테는 미안하지만 이혼을 하고 싶네요
아직 엄마소리도 잘 못하는걸요ㅠㅠ 울때나 비스무리하게 소리내는ㅠㅎㅎ저도 놀아주는거에 한계도 느꼈고 아기도 집 장난감에 지겨워하는거 같아서 자꾸 다른 장난감이나 교구 찾아보고 있네요! 최근엔 소리나는거에 흥미있어해서 아가용 실로폰, 마라카스, 북 사서 두들기게하고 있어요ㅎㅎ그리고 전집도 사서 읽어주고 플래시카드 놀이도 하고 산책도 한번 나갓다오면 여차여차 하루가 가요🥲

열심히 최대한 많이 놀아주고 있어요
저는 친정으로 피신옵니다.. 지금도 와 있지만... 두세시간이라도 봐주시면 제가 살것 같아요 ㅠ 공동육아도 좋아요! 그저 엄마들과 함께 얘기하고 시간보내는 것만으로도 (물론 아기가 함께지만) 마음에 위안과 힘을 얻어요 ㅠ 민혁이맘님 더위에 힘드시겠지만 쉬엄쉬엄 할수 있는 방법들 찾아보아요~!

친정으로 피신 갈 있어서 많이 부럽네요 저도 친정엄마가 있으면 피신을 가고 싶네요 제가 피신 갈곳이 없어서 힘드네요 그냥저냥 지내면서 있으니까 마음도 답답하고 해서 그런지 진짜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요즘 들어서 힐링을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저는 힐링도 못 하고 휴가를 가지 못 하고 혼자서 365일 독박육아를 하고 있네요 달콩맘이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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