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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혼전임신 띠동갑

남편이랑 12살따동갑이고 3년연애1년반동거하다 애기가 생겨서 결혼식도 못올리고 혼인신고햇어요 그전까지 일하다5개월부터 저는 일그만두고 남편혼자 벌고잇는데ㅜㅜ몇일전 집에서 술마시다 밤12시넘은시간에 나가서 새벽4시안되서 왓네요 잠도 안오고 기다리는동안 왜이렇게서러운지 서운하다하니 매일나가먹는거도아니라고 감사한줄알라고 하네요.. 집에서 하는게뭐냐고 맨날눕고먹고 한다는데 여기지역에 아는사람하나없구 시어머니가 근처사셔서 일주일에3~4번뵙구 집에오시는거말고는 만나는사람도 딱히없어요..우울증인지 집안일하고 누워잇으면 눈물만나고 애기한테미안하네요 말할사람이없어 푸념글써봐요ㅎㅎ..

댓글

10

  1. 밖에를 나가셔야 할 것 같아요.. 보건소 산모교실 이런거 없나요?? 거기라도 가시던가.. 문화센터가서 뭐라도 배우세요 ㅠㅠ 우울증은 위험한거 같아요 ㅠ

  2. 아니..남편분 어리고 임신까지한 와이프 냅두고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시지 너무 한거 아닌가오😭😭

  3. 와씨.. 남편분 너무하시네.. 아내분 사랑하시는거 맞나요? 와이프한테 할소리인지 참;; 댓에 질질 짜지말라는둥 허참.. 밥도 차려주는거면 집안일도 하는구만..

  4. 너무하네요.. 집에서 하는게 뭐냐는둥 본인 아기 가져준 사람한테 할 소리는 아니네요. 안그래도 외롭고 힘들텐데.. 카페에 모임활동 같은거 있던데 알아보시고 왠만하면 밖에 돌아다녀 보세요. 집안일도 해주지 말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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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시간이자유로운 일이라 점심저녁 전화미리하구 밥차려놓으라구해서 안할수도없네요ㅠㅡㅠ

  5. 헉 ㅜㅜ 남편 나빠요 더 보듬어주고 이뻐해주지 못할망정.. ㅠㅠ

    1. subcomment icon

      그니까요..!따뜻하게 말이라도 해줫으면 좋겟어요 잘하고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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