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주이고 아직 일하고있는데 원래 여섯시퇴근인데 7시넘어서 퇴근햇어요..임산부조차배려안해주니..남편분들도 일하면서 챙시기느라 고생하겟어요진짜..인식개선이 좀 되길바라네요 ㅠㅠ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5시30분 퇴근인데 이제 퇴근했다네요..
시간내에 할 수 있는 일을 줘야하는데 지나치게 과중한 업무를 신입사원한테 주질않나.. 고객 민원응대까지 신입사원인 남편이 다 듣게 만드는 회사.. 퇴근시간이 5:30인데 오늘도 8시 퇴근하네요. 그렇다고 야근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너무 가엽고 화가나요ㅠㅠ 마음같아선 당장 때려치라고하고 제가 일하고싶네요…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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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도 칼퇴는 사치인건가요.. 진짜 너무해요ㅠㅠ 몸도 무거운데 언제쯤 아기낳기 좋은 세상이 될 지..
저희 남편은 휴무없이 연차도 못쓰는 직장에서 일하다가 제가 임신하고나서 미래를 생각하니 좀 아닌 거 같아서 관두려던거 팀장이란 사람이 붙잡아서 일 해줬더니 쟤는 돈에 미쳤다 라는 소리듣고 남편도 관두려고 마음먹기도 했고 저도 너무화나서 때려치우고 다른 일 알아 보라고 해서 지금 전직장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복지가 더 좋은곳에 다니고있어요 그래서 쓰니분 마음도 이해가요ﻭﻭﻭﻭ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남편이 그렇게 힘들게 일하면 마음 정말 아파요..ㅠㅠ 혹시나 더 나은 곳에 이직할 수 있으면 더 늦기전에 옮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 같아요!

와...진짜 너무 화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복지 좋은 직장을 찾으셨다니 넘넘 부럽네요ㅠ 저는 남편이 너무 불쌍한데 제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무기력해요.. 갑자기 생긴 아기때문에 남편도 이직을 맘편히 고려하지 못하고ㅠㅠ 저희가족도 언젠간 더 좋은날이 오겠죠.. 남편 방금 집에왔네요 저녁이나 든든히 먹여야겠어요.. 위로감사해요

저도 갑자기 생긴 아기여서 남편도 돈때문에 이직 안하려고했는데 진짜 답이 없을 거 같아서 옮기게됐어요 그리고 팁이라고 하기엔 초라하지만 저는 남편 퇴근하고 돌아오면 제가 마사지 안받고 제가 오히려 남편 종아리랑 허리 손 주물러주고 그랬어요! 지금은 배가 많이 나와서 전보다는 못해주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어보이면 열심히 주물러주고 제 손목이 아픈날에는 벽짚어서 발로 밟아줍니당 ㅋㅋㅋㅎㅎ 쓰니분이 댓글에 해줄게 없다고 생각이 든다고 해서 좀 더 끄적여봤어요! 지금 저녁 차려주는 것도 남편을 위해서 차려주는거니깐 너무 무기력하게 생각하지마세요! 되게 힘이 되는 행동 하고있으니깐요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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