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빠는 힘이 약해서 그럴 거예요. 그맘 때 애기가 힘이 없어 못 빨면 제가 한 손으로 가슴 짜가며 먹였어요. 빠는 힘은 갈수록 늘어갈테니 걱정 놓으시고요. 문제는 잘 물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애기 입에 깊숙히 잘 물려졌는지, 그래서 애기가 잘 빨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모르시겠으면 퇴소하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 요청하시고. 맘똑티비에 젖 물리는 법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보셔도 좋고요. 모유양이 지금 얼마나 나오시는지 모르겠는데.. 충분하지 않다면, 직수 후에 유축. 3시간마다 유축 유축. 유지하시고 충분하다면, 직수로 쭈욱 가셔야 해요. 유축이 계속 병행되면 젖양만 늘어서 젖몸살 와요. 직수만 하다보면 점점 아기 수유량이랑 맞춰지니, 가슴이 줄어들면서 느낌상으로 모유량이 부족한가? 싶을 수도 있는데. 애기 다 먹고나서 한 번 손으로 짜보고 찍 하고 나오면 아 애기랑 양이 맞아가는 과정인갑다 하시면 돼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아기가 젖을 거부해요 ㅜㅜ
저번에 도와주신덕에 양은 꽤 늘었는데 이제 좀 되엇다싶었더니 아기가 분유 접하기전과다르게 너무 울고 기침하며씩식거리며 크게 울고 울거나 잠들어서 깨우기도 너무 힘들어요 ㅠㅜ 그래서 젖량줄어들까걱정되네요 ㅜ 모유가 나오는게 유두보호기에보이는데 먹지도 않고 자고 ㅜㅜ또 잠깐깨서 울고 울고 못먹었으니 유축을 해야하나 냅둬서 먹어야하나 대기하고 쉬지고 못하고 ㅜㅜ 직수하는게 행복이엇는데 그관계가 너무 좋았는데 엄마 젖 너무 싫어하는거 같아요 아기가 저도 싫은거같아요 신뢰도 떨어진거같고 ㅜㅜ 하 혼합에서 완모 정말 어렵네요... 새벽에도 안자고 낮엔 당연히 하루종일데리거있고 .조리원에 ..12시넘어맡기고 유축해서 3시에 주고 6시에 일어나서 데려오고 하는데요 다시 합을 맞출수있는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억지로먹이면 엄마 젖에 거부감이 든다는데 속상해요 너무 .. 내일 퇴소인데 집가서 그냥 분유를 끊어버리면 애기가 굶을까 걱장되고요 .. 도와주세요 .. 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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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유축하면 50,80, 60 때마다 달라요 .. ㅜㅜ 마사지해주시는분이 유축한거보다 20많다고 보라고 하시길래 오늘 집에 일찍퇴소해서 직수 똥고집으로 밀어붙엿는데 애기가 .. 배고플때마다 기침하고 빼액얼굴시뻘개져서 강성울음 진짜심해요 ㅜㅜ 유두보호기도 쓰고 있는데 참 .. 워낙 너무 잘먹는 아기라그런것같기도 해요 .. 12시-6시 빼곤 다데리고 있었고 되도럭 직수했는데.. 다 울곸ㅋㅋ ㅜㅜ 새벽에 12시 유축한거 주고 4시에 유축해서 주고 6시에 모자동실로 데려오는데 12시, 2시 4시 6시 이렇게 70씩 먹어서 못따라가요 ㅜㅜ 많이먹는 아가래요 직수해도되는 양인지 헷갈려요 ... 다 못빨다 잠들면 유축하고 그러고 있어요 ㅜㅜ 양에비해 사출이 심해서 옷도 다젖고 애기옷도 젖어요 하아.. ㅋㅋ 더늘려야 하나 싶어요 .. 벌컥벌컥하더라고요 맨날 ㅡㅡㅋㅋ ㅜ

사출도 결국 맞춰져요. 유축 많이 할수록 사출 심해지는데 직수만 가게 되면 점점 줄어요. 애기도 잘 먹게 되고요. 애기 기침은 사출 때문일 수 있어요. 아기 입장에서는 이리저리 나오니 목구멍에라도 쏘이면 컥컥거리겠죠.. 유축하는 양보다 직수하면 더 많이 나와요. 유축으로 다 짜냈다 생각해도 더 나와요 이런 상황이라면 저는 유축 접고 그냥 직수 가보겠어요. 양도 그리 모자라지 않아 보여요 그리고 나중에 아기 옆으로 잘 정도 되면 같이 나란히 누워서 눕수하세요. 자면서도 쉽게 수유할 수 있어요. 며칠 지나면 직수만 한다고 엄마 완전 시체 되거든요..? 눕수 완전 꿀이에요 잘 드세요. 많이 드세요. 절대 살 뺄 생각하지 마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애기 모유로 가는 거, 다 엄마 밥에서 나오는 거니까 많이 드세요. 아기 먹는 양까지 엄마가 먹는 거예요. 저는 퇴소하고 힘들어서 하루 두 끼 겨우 챙겨먹었는데. 매끼마다 국그릇으로 3번 혹은 면기로 2번씩 밥 퍼다 먹었어요. 반찬도 초반에는 조금 신경쓰시고요. 엄마 먹는 음식에 따라서 모유맛이 변한다더라고요. 조리원에 있던 오케타니 선생님 때문에 직접 찍어 먹어봤...ㅠㅠ 백일까지는 진짜 엄청 가려 먹었어요. 나중에는 치킨 작은 두 조각에 설사를 했을 정도였어요. 결론은, 애기 입에 흘러내릴 정도면 도전해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 답글 다신 거 보고 댓 추가해요. 처음부터 완모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진짜 극히 드물고. 처음에 다들 충분히 안 나오니 분유 보충해요. 저는 첫 아이에, 뭐 알아본 것도 없어서 3일간 병실에서 그냥 쉬다가 조리원 가서야 모유수유, 유축했어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유축기 쓰고 떼어내다가 유두 찢어지기도 했는데.. 결국 2년 꽉 채우다 못해 조금 넘겨서까지 완모했어요 사정이 있어 조리원 2주 있는 동안 막판 5일은 24시간 모자동실 하며 직수만 했어요 다들 그렇게 시작하니 걱정마시고 기운내세요! 지금 지극히 평균치로 가고 계세요

감사합니다 !! 조리원 퇴소하고 이틀혼자보고 오늘 처음 도우미분 오셧는데 도와주셧는데 꽤 잘먹어요 ㅜㅜ 너무 좋아요 ㅜㅜ 이건 젖 거부가 아니라 제가 좀더 깊히 물려야하고 왈칵나올때 먹여야한데요 워낙 왈칵왈칵 원샷 좋아하는애기라 먹성이 엄처좋아서요 젖양도 좋다하시그.. 잠못자고 노력 한게 나타나서 다행이에요 ㅜㅡㅜ 분유 입안대고 싶엇는데 신생아실에서 보충 하라해서 하다가 좀 이렇게 되었엇네요 ...! 앞으로 도우미분이 도와주신다고 금방 잡힐거라해서 한시름 놨어요 유튜브에 젖 거부 치면서 엄청 울었네요 아휴 댓글보니 더 힘나요 감사해요 🥹

이댓보고 다시 엄청 밥먹엇더니 확실히 달라요 👍🏻👍🏻🥹
아이가 빠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른 두가지를 혼합하시니 그런일이 일어나는 거에요 ㅠㅠ 모유는 빨아야 나오고 양도 더 많아지는데 분유는 너무 쉽게나와서 아이가 구멍을 막아가며 먹는다네요 그러니 쉽게나오는 분유를 선호하겠죠 ㅠㅠ

그래서 첨에 분유해야한다해서 하.. 엄텅울엇어요 ㅠㅠ 어려운길을 가겟구나 하고 ㅜㅜ 첨에 직수만하던 이틀까진 행복햇는데.. 우리나라 병원 조리원은 완모하기 어려운거같아요 ㅜㅜ 모유수유팀에 도움도받거햇는데 자세는 잘한데요 잘물리고.. 문제는 분유맛을 너무 들렷고 벌컥벌컥 쉽게 나오는거에 너무 길들여진거같아요 하... 직수로 억지로 먹여도 보고 하는데 캥거루 케어라도 해볼까봐요 ㅜㅜㅠ ㅜㅜ 모자동실하고 양늘린다고 엄텅노력햇는데 슬프네요
유튜브 맘똑티비에 모유수유 영상 잘되어 있더라구요 한번참고해보세욤 ㅠㅠ

두번세번 다시볼게요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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