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라스 졸업....진짜...어려웠어요 저은 못 땔줄 알았어요.. 라라스 대체 막 찾고 라비킷 옆잠 베개 사서 옆으로 눕혀서 더울까봐 듀라론담요를 허리쪽에 묶어서 고정시켜서 재우다가 잠 깊게들면 담요 풀어주고 하다가 낮잠을 아예 맨몸으로 재우는 연습하다보니 이젠 밤잠도 일자로 자다가 뒤집어서 자고 고개도 자기 편한데로 돌리고 하드라구요! 근데 뒤집어서 편히 자기 전까진 좀 고생했어요...한....2주정도? 뒤집어서 깨고 울고 그랬는데....다 익숙해지드라구여! 화이팅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라라스베개 뺐는데 놀래는거 얼마나가나요?
뒤집기를 슬슬해서 라라스를 한번에 그냥 뺐는데 자긴자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옆잠을 자다가 대짜로 누워잘라니까 손이 입에 가있다가 잠이 스르르르륵 들면 손이 저절로 내려가잖아용! 그때마다 놀래서 다시 입으로 갖다대고 놀래고 반복인데 아직 대짜로자는게 적응을못해서 그런건지.... 원래 대짜로 자던 아가들도 이렇게 놀래나용? 궁금합니다! 푹못잘까봐 걱정돼요... 다시 라라스를 껴줘야할지...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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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대짜로 자는 아기인데요ㅎㅎ 자려고 눕히면 손 쪽쪽 빨면서 손이 바닥으로 떨어지다가 흠칫 놀라면서 다시 손 들어서 쪽쪽빨고... 반복하다 잠들어요ㅋㅋㅋ 정말 졸려죽겠을 때는 1,2분 빨다가 바로 기절하긴 하는데, 잠 좀 설칠때는 한 15분가량??? 손빨다 졸다 반복해요ㅎㅎㅎ 근데 눕힌 후 20분 내에 잠든다면 걍 괜찮은걸로 봐도 된다고.. 어디선가 읽었던것같아서 전 계속 이렇게 재우고 있어요!
아가 잠들면 손을 잠깐 잡아주셨다가 천천히 바닥에 닿게 해주세요. 처음엔 몇번씩 깨는데 그 느낌도 점차 익숙해질거고 놀라더라도 엄마 개입 최소화 하시고 지켜보다보면 자기가 놀랐다가 다시 잠들고 하더라고요. ^^ 어차피 계속 도구를 쓸 순 없으니 지금 조금 버겁더라도 차츰 적응하게 도와주시는게 나을거예요.

원래도 스와들업 입고 대자로 자던 아기인데... 뒤집기해서 스와들업 빼니까 똑같은 반응이었어요 ㅋㅋ 지금은 뒤집고 엎드려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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