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인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전 그래서 쉬운 근로 전환 신청해서 아예 차단시켜버렸어요. 7월까지 오프라인 행사까지 나가면서 버텨줬더니 돌아오는건 더 많은 일..! 배려는 바라지도 않는데 이건 너무하는 것 같아서 아예 칼 같이 차단해버렸습니다. 워낙에 쓰레기 같은 팀장이기도 해서 미안하지도 않았어요.. 결국 배신자 소리 들었네요^^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휴직 곱게 안보내주네요
저도 복직예정이라 최대한 민폐 안끼치려고 마지막까지 열일중이에요 회사에서 나름일잘한다 처리빠르다 평판 좋은편이구요 임신했다고 절대 일빼주는거 없었구요 바라지도 않고 . 임신이후에 이제 육휴가면 위에사람들이랑 관계 나빠지면좋아질꺼 없아서 한번도 군소리않고 네네 하면서 일했더니 이제는 가는 저 붙잡고 하나라도 더 시키고 가게하려고 한달남은사람한테 안하던일까지 막던지네요 이제 육휴 대체자와서 그분 가르치고 인수인계해주기도 바쁜데 오늘 현타와서 그냥 출산휴가 통보해버리고 싶었네요ㅠㅜ
댓글
8

탈퇴한 유저
저는 재택으로 출휴중에도 일하래여 ㅋ 어이가 없어요
저도 애낳기 3주전까지 풀 근무 확정이욧...ㅋㅋㅋㅋㅋㅠㅠㅠ ㅎ ㅏ... 단축근무 같은거 써보지도 못하고 이러다 애도 직장에서 나올 판
저는 7월달 갑자기 사무실 이전 하게되면서 기존직원 2인 퇴사 한다고해서 저한테 일 몰릴까봐 잔여연차+육휴 먼저쓰고 8월부터 쉬겠다고 하고 3달 반전부터 쉬고있어요. 원래 네네하고 있으묜 아무도 안알아주더라구요. 벌써 몸이 무겁다 힘들다 의사가 무리하지 말란다. 등등 은근히 표현을 해야 상대방도 알아요. 저도 제가 임심하기 전까지 임신에 대해 잘 몰랐으니깐요.
다들 비슷한가봐요. 저도 어떻게든 잘 마무리 하고 들어가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악착같이 본인들 피해입을까봐 배려는 커녕 일 떠넘기기에 급급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어요ㅠ이 상황도 견디다 보면 지나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내는 중입니다. 직장 다니는 예비맘들 정말 응원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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