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용님 도움없이 직접해봐야해요!! 전 아기 낮잠자기 15분전쯤에 커피살겸 산책다녀온다고 언제쯤 아기낮잠잘시간이니 재워놓고 쉬라고(ㅋㅋ) 말하곤 1시간 외출다녀왔는데 아기는 대성통곡하고있고 신랑은 어쩔줄 몰라하고 있더라고요. 몇번 겪고나니 그다음부터 제가 체험하며 얻은 노하우들 세겨들으며 도와주고있어요!!
2022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확실히 남자들은(남편)공감을 못해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공감을 못하는 눈치랄까.. 더칭얼대기도 이젠 미안하고 말하기도 짜증나고..ㅋ 그러네요..ㅋㅋㅋㅋ 괜찮다고는 하지만 신랑도 지친상태 ㅋㅋㅋㅋㅋ 이놈의 아가 낮잠때문에 사람 지치게 될줄이야... 아가도 짜증 우리부부도 짜증...ㅋㅋ 남편도 이제 엄마로써 좀 단단해 지라는... 눈치 ㅋㅋㅋ 휴
댓글
5

탈퇴한 유저
ㅋㅋ저도 신생아때는 많이 부딪혔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시어머니가 남편보고 쟨 입으로 10명은 키운다면서ㅋㅋ 애엄마가 잘알지 니가 왜 잔소리하냐고 그러셨거든요 ㅋㅋ6월부터 근무스케줄이 바껴서 일주일에 두번 출근하고 나머지 날들은 제가 나가고 남편이 하루종일 집에서 애기 보는데 3주정도 지나니까 저를 온전히 이해하더라구요. 왜 제가 그렇게 수유로 골치아파하는지, 아기 잠때문에 고민하는지요 ㅋㅋ 저희 남편은 아기 보는 시간이 많아서 좀 빨리 깨달앗는데 주말이라도 하루종일 보라고 놔두고 나가보세요. 동지가 되더라구요
주말에 쉬는 날에 애들 낮잠 재워보라고 하세요 저희 신랑도 그렇게 잠자는 걸로 스트레스 주더니 지금은 암말 못 하더라구요
남편은 하루종일 아가랑 있지않다보니까 잘 이해를 못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애 배앓이심할때 제가 속상해서 울면서 분유를 바꿔야하나 내 수유자세가 잘못된건가 고민하는 저를 보고 너무 예민하다며...흠... 이건 하나의 예일 뿐이고 기본적으로 공감하는 말하기도 안돼서 신혼때부터 대화할때 오히려 화나는 경우가 많았어요ㅎㅎㅎ그래서 저는 그럴때는 그냥 여자친구들에게 얘기하면서 풉니다. 남편으로는 대화하면서 스트레스 풀기가 안돼요. 오히려 쌓임.

진짜... 그냥 애기가 잠투정하는데 울게 두라고... 팔도아픈데 걍 냅두라고... 근데 저는 울음소리 잘 못듣거든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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