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타고 가는데 물고기때가 덥쳤어요 ㅎㅎ 딸이라고 하네요 ㅎㅎ
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아들맘입니다. 태몽은 꽃이었어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어머니들이 태몽을 가장 많이 꾼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태몽을 안믿었는데요~ 임신 확인 한달반전쯤? 셀프로 태몽을 꿨어요 저는 나무(금전수)에 꽃(진달래 큰 분홍꽃)이 피어서 꽃이길래 딸일거라 생각했는데 아는 어른분이 그거 아들꿈이라고 해서~ 전 예쁜 딸 머리 묶어주고 핑크옷 입히는 상상하면서 초기를 보냈기에 ㅎㅎ 뭔가 우주적인 기운이 딸일줄 알았는데 니프티 결과 아들이에요 ㅎㅎ 태몽 신기하고 재밌네요~ 아기 태어나면 꿈 얘기 들려 주려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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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듣기론 큰나무 또는 거대한 한개의꽃 등등 한개인 꿈이 아들이 많고 개나리처럼 우거진 잔나무들이나 똑같은 많은 꽃들이 꿈에 나오면 딸이라고 하더라구요. 첫째는 벚꽃인데 개나리처럼 우거진 꽃이었고 딸이에요. 둘째는 매화나무인데..한송이를 손에 잡은걸로 봐서는 아들같긴한데..아직 성별을 못들어서 기대중이에요ㅎㅎ
헉... 저도 온 세상이 참외보다 더 큰 핑크색 꽃봉오리로 가득 차는 꿈을 임신 초기 때 꿨었고, 16주 0일 아들 확정받았어용🙂 ㅎㅎ꿈이 비슷해서 신기해요!
저도 남편이 일본사람이라 일본에는 태몽같은거없다고 한국미신이라고 깔보더니(?), 평소에 꿈절대 기억못하는사람인데 얼마전에 거대 사과나무에서 주렁주렁달린사과 저랑 같ㅇ따는꿈꿨다고 혹시 이게 말로만듣던 태몽...?이냐고 얘기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태몽은조선땅의 기운인가요 ...?ㄲㅋㅋ 전딸이에용

그러게요 ㅎㅎ 우리나라 기운이 있나봐요 ㅋㅋㅋㅋ 사과는 딸이었군요~~^^ 딸맘 축하드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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