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예민보스 다됐어요

임신 중 특별한 이벤트 없이 무난하게 잘 보내고있지만 그래도 배가 나오고 허리아프고 환도선다에 일하느라 힘든것도 많았어요. 잠도 두시간씩 쪽잠자면서 잔뜩 예민해져있는 상태랍니다.ㅠㅠ 근데 오늘 시어머니께서 저한테 참 편하게 임신 기간 보낸다고 뭐든 잘먹고 참 대장부라고 하셨어요. 본인은 막달까지 입덧하느라 아무것도 못먹으면서 힘들었다고 하시는데 순간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임신히 편한지아닌지는 본인만 판단할수있는건데 참! 물론 나쁜 뉘앙스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막달 임산부한테 굳이 해야 할 말이었나 괜시리 그냥 짜증나네요. 물도 못마시고 수액맞으며 열달 보냈다고 푸념하시는데 하나도 공감안되면서 왜 내 임신은 안힘들거라 생각하시는지... 좋은마음으로 막달에 4시간 차타고 와서 이런얘기를 듣고있어야하나 참 허무하네요. 눈치없는 남편 오늘 일어나면 갈굴거에요...

댓글

5

  1. 힘든점 속사포로 말해주시지 그랬어요 저걸 위로라고 하나

  2. 저희 시어머니도.. 제가 조기진통으로 입원했을때 애가 빨리 나올까봐 하루하루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맨날 전화오셔서는 그런게 있냐면서ㅡㅡ속 긁으시길래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ㅋㅋ 그 뒤로 전화 안 와요^^

  3. 아휴 그런 뜻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듣는 사람 입장에선 참 말씀 얄밉게 하시네요 😡 앞으로 힘든 티 좀 팍팍 내세요!!!

  4. 같은여자인데도 이상하게 시자 들어간 사람들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딸이 임신했어도 그런말했을라나 ㅡㅡ

  5. 세상에 쉬운 임신이 어딨어요--시어머니 본인만 힘들고 며느리는 안힘든줄아나...진짜 말한마디로 사람 정떨어지게 하는 시어머니네요...

2024년 9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