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ㅠㅠ 뱃지 달고있어도 보고도 그냥 주무시는척 하거나 핸드폰 보거나 그러더라구요 ㅠㅠ
2025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지하철 임산부석 양보해달라고 말하세요!
둘째 임신중인 임산부입니다! 지하철로 출퇴근 중인데요 첫째때는 임산부석 앞에서 양보해 주기만 기다리고, 옆좌석 분이 대신 양보해주시면 너무감사하게 생각했었어요. 둘째엄마가 되니 좀더 뻔뻔(?)해 지기도 하고, 입덧과 어지럼증이 심해서 입석 출퇴근이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요즘은 임산부석 앉아계신분께 조심스레 말씀드려요. "죄송한데.. 제가 임산부라 그런데 자리 양보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화들짝 놀라며 몰랐다고 양보해 주시는 분도있고, 무표정으로 일어나는 분도 있어요. 다들 당당하게 양보해 달라고 하세요!! 임산부들은 항상 임산부석에 자리가 차 있다고 하소연하고, 일반인들은 앉아도 되지않냐, 비키라고 말하면 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이제 당당하게 자리 양보 얘기하려구요!! 다들 아직 초기라서 분홍택 아니면 임산부인지도 모르고, 초기라 조심해야 될 시기일텐데.. 망설이는 조동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해서 글 써봤습니다~!!
댓글
4

저도 동감! 나몰라라 잘하더라고요.

오히려 비어있으면 운이 좋다고 생각해야하는 현실이 ㅠㅠ

당당하게말하세요 ㅎㅎ 양보해달라구요 ㅎㅎ 그게 제가 글을 쓴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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