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 여유만 되면 처음부터 같이 있는게 정말 큰 도움 되실거예요! 저는 새벽에 양수터져서 병원 입원하자마자 보호자가 이것저것 설명도 듣고 비급여 추가하고 하더라구요 진통 올때도 옆에 있어주는게 큰 힘이 됐어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유도 날짜 잡았는데 보호자..
아기가 3.4kg라 클것 같다셔서 9/18(수) 밤에 입원해서 9/19~9/20에 낳기로 했어요..! 초산이라 너무 아무것도 몰라서.. 남편이 같이 있어야겠죠?? 애기가 언지 나올지 모르니까 배우자 출산휴가를 바로 쓰긴 어려울 것 같아서 출근을 했다가 오는게 나을지, 아님 연차부터 써서라도 그럴수록 더 같이 있어야할지ㅠㅠ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갑자기 연휴 지나고 낳기로 돼서 멘붕왔어요..!!
댓글
5
자분하다 응급제왕했어요!!! 수술동의라던가 비급여도 그렇고 ㅠ 보호자 꼭 있어야해요

탈퇴한 유저
응급제왕 갈지도 모르니 붙어계셔야죠 초산일수록 감정적으로 위축되고 겁도 나고 하실건데, 제 옆에 입원하셧던 초산모께선 남편분이 퇴근이 늦어져서 혼자 입원하셧엇는데 울고 시작하셧어요ㅜ
저 첫째때 밤에 입원해서 그 다음날 오전에 낳았어요! 목요일에는 휴가쓰고 같이 가셔야할것 같아요~
저는 이번 수요일 아침에 입원하면서 같이 갔어요! 같이 간게 다행이었던게.. 저 촉진제 쓰자마자 아기 심장박동 안잡혀서 저도 산소호흡기끼고 위급상황이 오더라구요..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보호자 있어야할거같아요... 그래서 유도는 시도도못하고 응급제왕했는데 그 순간 너무 무섭고 멘붕오고 남편이 의사랑 상의하고 수술까지 다 진행했어요.... 저는 좀 너무 위급이긴했지만 혹시 모르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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