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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경산모님들 첫애는

배동글 보니까 35주에도 출산하신분들도 계시고..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져서요 전 애낳으러 가면 첫애케어를 어케해야하나 막막해요 시댁이 코앞에 살지만 남편도 시댁도 못미덥고.. 애 그지꼴로 등원시킬까 걱정되 죽겠어요 출산가방은 다 싸놨는데 첫애 옷이나 이런것도 요일별로 챙겨놔줘야할지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날씨가 언제 또 쌀쌀해질지 모르니 옷은 뭘 챙겨놔줘야하나.. 남편은 애 옷이 어디에 있는지 내복은 어디있는지 뭘 입혀야하는지 몰라요ㅋㅋㅋㅋ첫애가 자분이라 둘째도 자분예정인데 이게 또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병원에 더 있게 될수도 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 첫애 걱정에 눈에 밟혀서 조리원도 안가거든요.. 다들 첫애는 어떻게 케어하셨나요 ㅠㅠ

댓글

9

  1. 전예전에 둘째태어나고 조리원일때 아침마다 신랑이 첫째옷입히고 영통으로 확인시켜줬었어요ㅎㅎ

  2. 애아빠는.. 진짜 예쁘게 입혀놓은 원피스에도 막판에 이상한 신발 신겨놓아서ㅋㅋ 다 입혀놓고 컨펌받으라고 해야겠어요ㅎㅎ

  3. 남편분이 최선을 다해도 아마..엄마눈에는 성에 안찰거에요! 옷이나 내복류 다 요일별로 해도..그 따님분이랑 아빠랑 조율 안되면 끝이거든요 ㅜㅜㅋㅋ 어린이집 선생님께 미리 말씀해두시면 최대한 등하원때 예쁘게 머리 묶여서 보내주세요...ㅋㅋ아빠의 한계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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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꼬질꼬질을 생각 못했네요..... 걍 내려놓을까봐요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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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되겠지 하다가도 속이 턱 막혀요ㅠㅠ 친정엄마는 깨끗하게 애 목욕시키고 입혀달란대로 입혀주시는데.. 시댁은 세트로 챙겨줘도 뒤죽박죽에 안씻기니 ㅠㅠ

  5. 저희는 요일별로 속옷까지 다 따로 담아서 보내줬어요 ㅎㅎ 번거롭지만 그게 맘편하고 좋았답니당

    1. subcomment icon

      저도 지퍼백에 요일별로 싸놔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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