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고 전에 쓰신 글도 봤는데요.. 저도 이혼하고 애기 혼자 키우고 있어요 당장 지낼곳없으시면 처음에는 조금 힘드실것같긴한데 점점 괜찮아질거에요 저는 속이 다 후련합니다 그딴 새끼 빨래 밥 안해줘도 되고 애기랑 둘이 알콩달콩 행복해요 지금은 이혼하길 너무너무 잘했다고 생각들고 책임감도 없이 싸지르고 돈만 벌어오면 다인줄아는 그딴 사상 가진 사람이랑은 살 필요없어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남편 그런 아빠 밑에서 커봐야 불행합니다. 그리고 돈이나 많이 벌어다주면 몰라도 그런거 아니면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행정복지센터 읍면동사무소 복지과에 도움받으시구요 시군구청 가족행복과인지 암튼 가족과에도 말씀하셔서 도움받으시구요. 시작은 힘들더라도 점점 분명히 행복해지실거에요. 근데 남편없어서 서러운 날도 분명 있습니다. 버릇을 단단히 고쳐서 데리고 살아보시던지 아니면 일단 참고 독립할 준비를 몰래 하시던지 당장 때려치시든지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랄게요. 꼭 행복해지세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저 나오고 다 다음날 이제 남이라생각해서 집 비밀번호도 바꿔놧다네요 대화도 아예안되고 빌다가안되니 삐뚤게나오고 마지막이다. 맹새한다. 잘하겟다 이말들 다 그상황에만 그런말들을 햇엇고 제가 임신중에도 본인이 내 화를 못풀어주겟다며 세번이나 이혼하자고 햇던 남자를 내가 왜 여태 안놔줫나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그 심보가 도저히 이제는 납득도안되고 이해하기싫어 이혼하기로 했어요 이사비용이나 방값도 없지만 정말..숨은쉬겟더라구요 집에있을땐 숨이 턱턱막히고 아기랑저랑 놀고있으면 자기 자야되는데 시끄러워서 못자겟단소리에 얼마나 눈치봣던지... 친구가 보다못해 안됫다고 자기도 어려운데 아기 이유식 사먹이기라도하라고 10만원보내줫는데 고마워서 얼마나 눈물이나던지.. 집에서 나와서 아직 방황중이지만 그래도 이게 낫다는생각이들만큼 괴로웟엇네요제가 모두 즐거운 명절되세요☺️
댓글
6
결정을 그리 하셨다니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일이 다 잘되시길 빕니다. 힘내시구요! 모자보호시설 같은게 있다고 알고 있어요.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도움을 못받으시면 어디로 문의하면 되는지 물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기랑 행복한 명절 되시길 빕니다.

탈퇴한 유저
근황 알려주셔서 그래도 감사합니다 내내 생각 났었거든요

생각해주는 사람이있다니 너무 반갑고 고마운 맘이드네요☺️ ㅎㅎ 고마워요..
잘은 모르겠으나 위로드립니다 그럼 생활은 어찌하시게요

혼자가 아니니 어떻게서든 버텨야하겟죠..☺️ 혼자엿으면 나쁜생각도 햇엇을텐데 말이죠 생활하는건 아직..잘.....ㅎㅎ..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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