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약속된 동작이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뜻대로 안된다고 짜증내고 울면 쉿하는 제스쳐로 안아주지 않고 그칠때까지 기다렸어요. 그래서그런가 지금도 안에서나 밖에서나 떼쓰고 울어도 쉿 하는 제스쳐로 있으면 금방 진정하더라구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애가 떼쓰며 울때 시부모님이 따끔하게 혼 내라네요;;;
마치 제가 애를 오냐오냐 키운다는듯이 요즘은 애가 귀해서 자기자식밖에모른다며 자기때는 더 어릴때도 혼을 냈었다네요.. 저는 아직 그럴월령은 아니라고 알고있기에 평소에는 지맘대로 안되서 짜증부리는거면 무관심대응하고 그러다 다른데로 관심사돌리면 잘 따르는데 더 심하게 떼쓰면 안되는건 안되는거야하면서 오은영식?으로 너무 심하게 떼쓰면 붙잡고 기다리거든요.. 근데 그런저를보며 저렇게 말해버리니 본인들앞에서 빠른조치?가 안된게 한심한듯 저렇게 말씀하시네요.. 갑자기 시댁넘가기싫어요 ㅜㅜ 애는 앞으로 더 떼쓰기를 반복할테고 그럴때마다 저러실텐데 하..스트레스입니다..
댓글
8
저는 너무 혼내나 싶어요 ㅠㅠㅠ 그래서 맘님처럼 하고프네요.. 인생에도 정답이 없는데 육아방식엔 정답이 있나요~ 우리가 각자 하는게 모범답안일꺼라 생각하고 합시다! 어찌됐든 시부모님이 그르케 보시면 좀... 멀리하시는게 정신적으로 좋을 것 같아요ㅠㅠ 애 내가 키우는건데 이래라 저래라 참.....
저는 오은영식과는 반대라....ㅋㅋㅋㅋ 공감이 안되는게 많더라고요..ㅎㅎ 조는 혼낼땐 혼냅니다...ㅎ 어릴때부터 버르장머리 고친다고 버릇없이 행동하는건 따끔하게 혼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안되는 행동 할때 눈치보고 해요...ㅋㅋㅋ
댓글감사합니다 글에 약간오해가 있으신거같아서 추가하자면, 댓글다신분들의 혼냄정도를 저는 오은영식으로혼낸다고 표현한거고 저도 그렇게는당연히 단호하게 근엄한표정으로 혼내요 그리고 다른것으로 전환시키거나 잘하면 칭찬하구요 제가말한 시부모님의 혼냄은 진짜 옛날방식으로 소리를 빽 질러서 무서워하게하라는 혼냄을 말한거예요;;;;;제가 안돼.그만.안되는건안되는거야!!라며 나지막히 말하고 작은방에 들어가서 한참 붙잡고 진정된후에 떼써도안되는건안된다를 알려주고 나오는데 저렇게말씀하시더라구요.. 제 글의 전달능력이 부족했나봐요..
저도 혼내요 .. 안돼! 안되는 행동이야 낮게 말해주고 알아듣는 것 같으면 대신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고, 그대로 하면 칭찬해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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