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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모성애가 없는 걸까요?

임신하고 이벤트라는 이벤트는 다 겪고있는 오늘로 34주 0일 된 임산부예요. 입덧은 4주차부터 기본이고...ㅎ 초기부터 하혈에 전치태반에, 임당에, 경부길이짧음으로 눕눕에, 애가 출산 직전정도까지 내려와있다고 해서 질정넣고 누워있는 생활을 5주째 하고 있어요. 평소 제 소울푸드인 피자도 임당 걸리고 끊고, 선생님도 좀 러프하게 해도 된다고 할 정도로 임당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있고, 평소 임신 전에 기본 만보 이상 걸어다니고 집에 붙어있지도 않고, 2ㅡ3달에 한번씩 해외 놀러갈 정도로 활발한 성격인데, 위 이벤트들 겪으면서 애기한테 안좋을까봐 태교여행이고 뭐고 다 안가고 회사랑 집 생활 중이예요. 근데 친한 언니랑 얼마전에 대화하다가 이런 이벤트 때문에 너무 힘들다 했더니 너가 힘든게 아니고 뱃속 아기가 힘든거지 하길래 제가 순간 발끈해서 내가 다 애기 위해서 참고 희생하는건데 애기가 뭐가 힘든거냐라고 했더니 애기 낳고 보자. 너가 힘든게 아니고 애기가 힘든거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그게 부모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열이 받더라구요...ㅋ 근데 너무너무 열이 받았는지 며칠 지난 아직까지도 열이 받는데..... 제가 너무 모성애가 없고 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인 걸까요???

댓글

80

  1. 이상한 아쥼마시네....... 친정엄마가 저렇게 말해도 손절 각이고먼유

  2. 물론 아기도 힘들기야 하겠죠..틀린말은 아니긴 하겠지만 산모가 뭐가 힘드냐뇨.. 그건 언니가 좀 이상하신거 같은데 본인도 임신해봤고 지금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지만 임신하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힘든데 무슨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지....저라도 화나겠어요..!!

  3. 언니분이 이상하네요 ㅋㅋ 심지어는 출산 겪어보신분이 ㅋㅋ 다 떠나서 기본적으로 남의 고통을 똑같이 겪어보지 않고서 함부러 말하면 안되는거죠. 예의가 없으시네

  4. 언니가 이상해요... ㅎㅎ 자기 말이맞다는냥 니말은 우습다느냥.. ㅎㅎ

  5. 공감능력이나 사회성이 상당히 결여된 분을 지인으로 두고 계시네요 ㅋㅋ 저렇게 주변에서 정신 갉아먹는 분들은 인생에서 놓아주시는게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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