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로 보기싫은 거면 그냥 피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2025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직장스트레스 때문에 고민이에요
신랑이 하는 식당에서 일하다가 임신 후 부터는 현재까지 가끔씩(월10-12일정도) 직원들 휴무때 나가서 오전에 5-6시간 정도 일하고있는대 사실 다른것때문이아니라 직원중 한 사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힘들어요ㅠㅠ 외적으로 힘들다기보다 심적으로 진짜 꼴도보기싫규고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요ㅠㅠ 신랑 따라 타지생활중이라 주변에 아는사람도 없고 사실 집에만 있기 무료하고, 나가서 그래도 수다라도 떨고 입덧이나 배 나오기전까지는 용돈벌이라도 할까 싶어서 나가고있는대 요 몇일전부터는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이문제로 신랑한테 예민해져서 짜증내고 섭섭한마음까지 들어요 계획은 길면 11월 까지는 나갈까했었는대 스트레스 받을바에 그냥 그만나갈까 싶다가도 그 사람 때문에 안나가자니 뭔가 억울하기도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아기한테 당연히안좋다는거 아는대 쌩판 남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다는게 정말 너무화나요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어떻게해야할까여ㅠㅠ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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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한테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방안을 찾아보시는건 어때용~? 만약에 그게 힘드시면 솔직하게 그 당사자분이랑 터놓고 말해봐도 안되면 저는 안나갈꺼같아요 ㅎㅎㅎ 엄마가 스트레스로 힘들면 아가도 다 안다고하니 나중에 아가가 아프면 억울하게 그분때매 내 소중한 아가가 아프다 이런생각들꺼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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