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어찌될지 몰라요 아버님 말씀처럼 몇푼이라도 법적으로 받아내고 시어머니랑은 되도록 연락하지 마세요. 꼭 음성녹음 같은거 다 해 놓으시구요... 없는게 더 나은듯요... 잘 결정 하셨어요!!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아빠 잠수탄거 말했어요..ㅠ
연락이 닿았다가 바로 다시 잠수탔는데 한계 도달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ㅠ 시어머님은 자꾸 연락하면 계속 도망가니까 기다리라고 남자는 여자가 요리하는거라며 계속 기다리라고만 말하더라구여 부모님께서 언제 살림합치냐고 연락와서 결국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제일 걱정이였는데 아버지께서 안그래도 이ㅅㄲ 맘에 안들었는데 차라리 잘됐다고 애키우는데 필요한거 아빠가 다 도와줄테니 걱정말고 그냥 혼자살라고 요즘 혼자사는거 흠도 아니고 흔한 일이니까 걱정말라면서 벌써부터 그러면 나중엔 얼마나 더하겠냐고 싹쑤가 노란놈은 빨리 쳐내야된다면서 부모님이 먼저 그냥 혼자살라고 해주셨어여ㅠㅠㅜㅠ 마음이 한결 놓이는데 너무 죄스럽네여ㅠㅠㅠㅠㅠ 혼전임신도 죄송한데 애기아빠가 경제능력도 없어서 안그래도 싫어하셨거든요..ㅠ 이제 애기아빠 연락오면 양육비얘기랑 헤어지자고 해야겠어여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댓글
18
휴. . . 휴. . . . 이혼소송으로 유명한 변호사 알아요 ㅠㅠㅠ
와, 제 생물학적 애비랑 노친네들이랑 하는짓, 말뽄새 똑같네요. 저런인간들 결혼이고, 번식이고 뭐고 할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라, 그냥 나라에서 거세시켜버렸으면 좋겠어요. 짐승도 질 떨어지는건 종마로도 안쓰는데 ㅉ... 잘 생각하셨고, 든든한 아버님께서 도와주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친정 든든하다는게 뭐겠어요. 전 친정이 든든하지 못하고. 특히 제 아비가 저런 무책임한 인간이라, 집안 거덜내고 빨간딱지 붙을때까지 집안 경제 말아먹더니. 저희자매 초등학교 저학년때 집나가고 처자식 버린주제에, 지는 부모한테 의지하고 연락하며 지내면서, 차자식한테는 몇년을 잠수 탔었요. 제 친가라는 족속들은 여자가 어쩌구 개소리나 지껄여대고. 딸만 둘인 집이라, 집안 대를이을 아들 없다고 아예 무시하고 살다가. 제가 고등학교때 애비놈이 이혼도장 받으러 딱 하룻밤 집에 기어들어왔었어요. 잠수기간+이혼하고나서 양육비? 생활비? 그딴건 애초에 엄마랑 결혼생활중에도 꼬박꼬박 못주던 놈이였고요. 저희 자매 성인되고나서 연락이 조금씩 되다가, 제가 결혼할때 등신처럼 그래도 씨를 제공한 부모니 혼주석에 앉을수만 있게 해 줬더니. 주제모르고 기어올라서 장인노릇, 아비 노릇, 사돈 노릇하려들고 신혼집에 방문하려고 하고. 지네 부모 (할머니,할아버지) 생일, 제사 심지어 김장하는데에도 부르더라고요? ㅋㅋㅋ 사위 데리고 오라고 ㅋㅋ 고모라는ㄴㅕㄴ도 뭐, 너가 그동안 김장하나 제대로 배워봤겠냐고, 어른들한테 배우라고 꼴값을 떨고. (뭘 이제와서요?그동안 엄마랑 이모, 외삼촌들한테 잘 배웠고, 시집갔으니 남편 집안 손맛 배워야지, 이집안 손맛은 입에도 안맞고 맛없다고 이야기 했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연을 확실하게 끊지 못하다가. 나중에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보기 떼어보는 과정에서, 애비가 이혼 후 다른 여자랑 혼인신고 되어있는 꼴을 보고, 창피하기만 하고 자식 앞길에 방해만 되는. 씨만 제공한 인간이라, 저도 아예 연 끊었습니다. 통보도 안하고 본인이 했던 행동 그대로, 보고 배운 그대로 되돌려 주듯이 아무런 연락없이, 일방적으로 제쪽에서 연락 끊었어요. 아무튼, 제 집안이 그렇다고 다 그런것도 아니겠지만. 처음부터 싹수가 노란 놈과, 그런집안은 자식이 태어나도, 자식이 장성해도 ㅈㄹ 맞다는거에요. 쓴이님에게는 불행중에 다행입니다. 아들가진 부모들이 그 모양이니 피해자들만 여럿이지.... 사료용 다짐육으로도 쓸 가치가 없는 인간들 같으니😔
양육비때문에 연락하면 연락은 잘받기나할까요?저런사람한테는 더 받기힘들거같아요.자기힘들다싶으면 잠수타고..님이 아가랑 잘사시고 하시는거 알면 나타나면 빌붙을려고 할거예요.결정하셨으면 절대맘약해지시면 안돼요.혼인신고 안하신것도 잘하신거예요.이혼도 할래도 또 잠수타고 피할테니까요

전 아니다싶으면 얄짤없어서 아무리 나중에 정신차렸다해도 아니면 아니예요!! 번호랑 싹 바꾸고 인연 끊어야죵 절대 못찾게!
시어머니가 아들 잡아서 교육 시킬 언정 아들편 들고있다니.. 세상 서러워서 살겠나요? 남자가 너무 책임감없고 철도없네요 저런 사람 데리고 인간만들려면 본인만 스트레서 받을거에요ㅠㅠ 아에 양육비 계약서로 만들어서 추후 양육비 관련으로 잠수타면 계약서 들고 고소할수 있게 미리 만반의 대비를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지금도 이렇게 책임지기 싫어서 회피하는데 헤어지고 나서 양육비 관련으로도 잠수탈게 뻔하네요 진짜 시어머니 말본새부터 글러먹은 집안이네요 산모는 스트레스에 위험하다니깐 앞으로 그집이랑 연끊고 양육비 받고 아이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알아보니까 양육비 일정기간이상 안줘서 제가 고소하면 구속된다고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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