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버스아니고 지하철 탔는데 열이 받더라고요 알면서도 앉아있는 느낌? 전 째려봤더니 비키더라고요 보고잇으면서도 자는척.이해할수가 없어요
2025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버스 임산부석은 항상 비임산부가 앉아있는거같아요.
사는 곳이 언덕 높이 있어서 마을버스 타고 꽤 올라가야해요. 근종도 있고 배뭉침도 심한편이라 조산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보니 집에서도 최대한 무리 안 하려하고 일도 휴직까지 한 케이스거든요. 가끔 외출하게되면 집 올때 걸어오면 언덕길이 너무 힘들고 배 뭉치고 아파서 마을버스를 꼭 타야하는데 언덕길이고 작은 마을버스이다보니 많이 흔들리고 서있으면 더 위험하잖아요. 근데 버스 임산부석은 지하철보다 더 인식이 안 잡혀있는거 같아요. 매번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앉아있어서 정말 스트레스를 받네요. 그나마 젊은 사람이면 비켜달라고 해서 앉는데 노인분들 앉아있으면 양보해달라고 말 못하고 서서 가면서 넘어질까봐 안간힘을 쓰면서 잡고 가는데 너무 지치네요. 앞으론 누가 앉아있는 임산부니 비켜달라고 하려고하구 임산부석은 좀 비워놓거나 먼저 비켜줬으면하는 바람이 너무 간절하네요..
댓글
6
완전 공감해요 28주 임산분데 출근하면서 한두번빼고 한번도 못앉았답니다 🥲
맞아요.. 오늘 오랜만에 버스탔는데 아주머니한분이 노약자석 다 비어있는데 임산부석에 앉아계시더라구요..😢
버스 임산부석은 정말 앉기힘들어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대학생이라 통학하는데 너무 서럽고 힘들어요

헐 학생엄마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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