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 트레이너...😅 시즌이라 남편은 다이어트 중인데 거울보면 현타오고 그러지만 애기 낳고 빼야지라는 마음으로 ㅎㅎㅎ 그냥 놓고 맛있는거 먹고 재밌는거 보고 좋은 생각 하려고 해요~~ 가끔이지만 나갈 때 화장이라도 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2023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자신감이 떨어져요
남편은 바디프로필 찍는다고 식단조절하면서 한창 몸을 멋있게만들고있는데 저는 머릿결도 푸석푸석해지고 배는점점 나오고 이쁜옷도 못입고 아무것도 못하니까 자신감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ㅜㅜ 물론 아이를 가져서 행복하지만 반면에 힘든것도 좀 많은거같아요 맘님들은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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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몸변화가 적응도 안되고 임부복은 오ㅐ케 나랑 안오울리냐 싶기도하고..그런데 임신 기간 이것도 지금뿐인데 또 언제 겪어보냐 하면서 아직 똥배처럼 나온 배도 당당하게 표시내고 다니네요 ㅎㅎ 남들이 어뜨케 보든말든 내가 먼저 행복한게 최고고 내 몸도 소중한 한생명 지키겠다고 지방 쌓으며 큰일 하고 있으니 기특하다 기특하다 해줍시다❤️
납짝맘님 걱정 마셔요!! 산모의 모습도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ㅎㅎ 남편분 몸도 만드시고 나중에 만삭 사진 찍으시면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기회일 것같아요!! 너무 좋은데용?!!🥰🥰🥰 남편분도 납짝맘님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볼거예요🥰🥰🥰
맞아여! 하뚜보니님 말씀에 공감!!!!! 👍🏼 전.. 임신하구 화장이 귀찮아져서 ㅠ 톤업크림만 바르고 댕기지만.. 오늘 ㅋㅋㅋㅋ 원피스 두개 질러씀다... 임신 전보다 임신 후에 원피스를 더 많이 입게 되네용! 우리 신랑도.. 날씬하고 그래서 전 볼때마다 짜증나지만 ㅋㅋㅋㅋㅋ애만 낳아봐라 처녀때로 돌아간다 생각으러 ㅜㅜ 이갈고 있습니다ㅠㅠ 납짝맘님과 다 같은 마음이예용 ㅠ ㅠ전 인스타에 처자들이 이쁜 옷입고 사진 찍은거 보면.. 내 처지가 속상하지만 그래도 천사를 얻었으니 만족하구 행복하다 느낍니다❤️ (입덧이 일단 사라지면 삶의 질도 더 올라가는...) 너무 속상해마요.. 너무너무 공감해요 🥹💪🏼💪🏼
전 그래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걸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매일 세수를 하고 스킨케어를 좀 열심히 한다든지 ㅎㅎㅎ 가끔 화장 하면서 기분전환을 한다든지 ㅎㅎ 아니면 이쁜 임부복을 서칭한다든지요~~ 산모님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아이를 가지신 모든 산모분들은 각자 겪는 여러 현상들이 있다는걸 기억해요^^ 남들이랑 비교해서 그래 내가 낫네~ 또는 난 왜이럴까 하시기보단 지금 산모님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내고 계신지, 얼마나 소중한 한 사람인지 기억하셔요 ❤️ 원래 감사함을 잃어가면 자꾸 비교하게 되고 그런것들로 내 자존감이 깎이게 되거든요.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해요!!! ㅎㅎ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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