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이 돌보면 나를 돌보는 시간이 없어요 그냥 잠자기 바쁘죠..저는 밖에 나가면 옷 스타일이고 뭐고 없이 그냥 되는대로 입고 모자쓰고 나갑니다..주말이라도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고 뭐라도 하려고요..공원에 나가던지 밤중에 코노를 가던지 하려는데 쓰니님도 어떻게든 하나만 해보세요 저는요 그냥 제 모습이고 뭐고 다 놔버렸어요 어차피 결혼했고 더는 이쁘게 보일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슬프지만..그렇다보니 편해요 ㅋㅋㅋ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대인기피증
아기 낳고 밖에 잘 돌아다닐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것 만큼 살도 안빠지고 변명이겠지만 어떻게 시간을 분배 할지 몰라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머리도 그냥 질끈 묶고 얼굴에 각질 올라와서 희옇게 떠있고 밖에 어떻게 나갈지 암담해요 복직 생각은 아예 사라졌구요 (원래 생각 없기도 했어요... 야근....에 업무 스트레스에 결혼 전부터 그만 두라고 옆에서 말해줬던 터라... 제 입장에선 그래 아기 생기면 육아 휴직까진 그냥 내 할 도리 다 하고 어쩔수 없이 일 그만 두는거잖아? 했던터라...) 아예 ㅠㅠ 밖에 못 나갈줄은 몰랐어요 ㅠㅠ 에혀 ㅠ 푸념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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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분배 어렵죠ㅠㅠ혼자 아기를 보시는 상황인가요? 저는 아침에 첫수하고 아기 놀리는 동안 집안일해두고, 오후에 아기 유모차 태워서 집앞 산책 가니까 의외로 아기도 잘자고 좋더라구요~~ 아니면 막수하고 애기 자는 동안 홈트나 하다못해 얼굴에 팩하면서 기분 전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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