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일 맘입니당. 한달되고 손싸게 풀고 지금까지도요! 모로반사가 있어서 밤에 잘때만 입혀 주고 옆잠베게는 항상 사용중입니다. 낮에는 옆잠베게와 바지에 한쪽손 넣어서 놀라지않게해서 자구요! 엄마가 추구하는 육아 방식으로 하세요. 어른들 말씀은 어느정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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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업 사이즈 추천
지금 S사이즈 입히는데 별로 불편해하진 않는 거 같아서요~~ 근데 뭔가 따악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사이즈 업을 해줄까요..? 그리고 시어머니가 오셔서는 애기팔 못펴고 손가락 오므리고 있다고 입히지 말라시는데…(스트레스ㅠㅠ) 스와들업 하루종일 입히시나요~?? 입히시면서 마사지(?) 같은 거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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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원래 소근육 발달이 미숙해서 거의 주먹쥐고있고 팔도 아기가 편한 자세로 잡아주는게 스와들인데 어른분들은 보면 옛날에는 없던거고 속싸개로 싸줘야한다는 인식이 많더라구요. 저는 태열땜에 기저귀에 바로 스와들 입혀서 팔 빼주고 보기도 해서 낮에도 잘 입혔고 대부분은 스트랩형 스와들로 가끔씩 해줬어요. 뭘하든 엄마 마음이에요. 저는 시엄니가 아기 발을 눌러줘야 평발이 안생기고, 코도 만져주고 똑똑하려면 악기도 연주해주고 발이 차니 잘 싸매고 어쩌구저쩌구 해서 남편이 차단해줬어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옛날 마인드가 저는 너무 답답했어요ㅠ

ㅠㅠㅠ저도 지금 너뮤 답답함에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ㅠ 지금 또 전화오셔서 입히지 말라고 하시네요... 불편하면 애기들도 울겠죠..?ㅠㅠ 그래서 솔직히 집에 안오시면 좋겠네요ㅠ

전화 차단하세요. 저는 아기보느라 못봤네요~ 남편이랑 상의된거라 남편한테 얘기해보세요 엄니~ 하고 퇴근하면 남편한테 와다다다다 얘기하면서 주양육자는 나다 내가 알아서 한다 하고 다 차단하고 안받았어요. 이젠 전화안오고 남편이 아기 사진도 안보내줘요. 아기 100일도 생각안하고 있으셔서 남편이 얘기해서 금 반돈 받고 돌때 한돈 해주시기로 약속도 받아냈어요. 이건 강하게 나가도 되요. 엄마잖아요!

행복 마마님... 진짜 행복의 길로 가셨군요... 진짜 아들한텐 전화 절대 안해여 저도 이젠 차단할랍니다ㅠ 진짜 참을만큼 참았거든요ㅠㅠ
스와들업은 원래 딱 맞게 입는 거라 첨에 작나 싶어도 그게 맞는 거에요..! 신생아 지났다면 깨어 있는 시간에는 벗겨서 손발 움직이게 해주시면 되고 잘때 위주로 입혀주세요!

혹시 신생아 안지났다면... 깨어있는 시간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생아면 먹다자다 할텐데 모로반사 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아니면 굳이 종일 입히실 필요는 없어요! 저는 목욕 후 밤시간에 주로 입혀줬네요 ㅎㅎ

ㅎㅎ 네 감사합니다 확실히 잘 때는 스와들 입는게 잘자는 거 같아요ㅠ
저희 엄마도 스와들업 못 입게하고 속싸개 해주라고 하든데 ㅋㅋㅋ 전 다른거 안 사고 스와들업만 사서 잘 썼어요. 다른거 옆잠베개 같은 수면 템 낮에 팔 꺼내서 만지작 하긴 했어요

속싸개 너무 어려운걸여..🥹🥹 육아는 템빨이라더니 옆잠베개 지금 47262번 고민중이에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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