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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24주 눕눕

19주차에 자궁경부 1센치로 줄어서 맥수술하고 쉬면서 일주일 뒤 마트정도만 남편과 같이 다녔고, 2주 뒤 병원검사에서 수술한 부분 위의 자궁이 너무 열려 응급실에 왔습니다. 맥수술을해도 자궁이 약하면 계속 늘어나나봐요 ㅠㅠ 대학병원에서 수술 일주일 후엔 일상생활하라는 의사의 말에 배신감이 들었어요. 그리고 입원한지 일주일, 자궁이 얼마나 변화했는지 체크하지는 않고 질정제 하루에 두번복용하고 누워만 있습니다. 바로 아이가 나올것처럼 응급실에서도 비상이였는데 다행히 24주를 겨우 넘겼습니다. 폐성숙주사도 맞아두었고요. 앉아있는것도 좋지않다고하여 거의 누워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버티면 자궁이 안전할까, 충분히 아이를 키워낼수있을까요… 혹 수축이 자주 오거나 양수가 샐까봐 며칠 긴장상태였네요.

댓글

6

  1. 저도 19주차에 자궁경부길이 2.5라 맥수술하고 24주째예요. 오늘 폐성숙주사도 맞았네요. 저는 눕눕하고 안정찾으라고 하셔서 수축만 잡히면 퇴원이라는데 1달넘게 수축이 안 잡히네요ㅠㅠ 최대 주수까지 끌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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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눕는것외엔 방법이 정말 없나봅니다.

  2. 첫째는 20주에 응급맥 20~26주까지 입원했고 26~37까지 주1회 씻고 그외엔 밥먹을때 화장실갈때 빼곤 무조건 누워서 버텼어요 37주 2일에 출산했고 둘째는 16주에 맥하고 지금 25주인데 거의 누워있어요 무조건 누워계세요 버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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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을 하면 그나마 좀 안전한줄알앗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심각성을 깨닫고 누워서 시간을 끌려고하는데 입원실에서 진찰받으러 갈때도 일부러 걸어오라고하고..정말 이해가 안가여. 참고로 여긴 외국 대병이거든요..

  3. 저는 맥수술 까진 아니였고 입원 하고 퇴원해서도 계속 약 먹으면서 버텼는데 그때 선생님이 집 앞 산책도 하지말라고 하셨거든요.. 수술까지 하셨으면 계속 눕눕하셔야할것 같아요ㅠ.. 저도 첫째때 중기부터 계속 누워있다가 38주에 건강하게 만출 했어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최대한 누워서 생활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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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셨군요!대병에서는 돌아다니라고하고 저 담당 산부인과의사는 위험하다고 저를 응급실에 보냈거든요. 누워있으면 만출 성공가능하군요!! 힘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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