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했으니 너가 이거해라 이렇게 하게되니까 저희듀 싸우기만 해서 전 그냥 제가 독박하고 그러다보니 남편이 쉬는날은 자기가 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그냥 내려놓고 독박하자 하니 싱기하게 덜 싸워요,, 그리고 아기 스케줄대로 외출을 조절하는건 당연항거 아닐까요ㅠㅜ 아기가 말도 못하고 스스로 할 시기두 아닌데 그럼 부모가 아기 입장에서 먼저 맞춰줘야죠ㅠㅠㅠ 말 잘하는 저희도 배고프고 졸리면 힘든데 아기들은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 남편분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이야기하신걸꺼에요ㅠㅠ 아기가 커가니까 무게 때문에 아기 재우거나 3-4일에 한번 목욕정도라도 시켜달라고 직접 요청해보세요,, 저도 이렇게만 해달라하니까 첨엔 서툴러도 얼추 잘해가더라구요 손에 좀 익으니 자기도 자신감이 생기는지 아기랑 더 시간 보내랴고 하더라구요, 뭐든 해봐야 느는것 같아요ㅠ
2024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육아기여도 그냥 하소연 ...
남편들 육아 얼마나 도와주시나요?? 저는 10갤 여아 키우는데 남편이 왜 모두 아기 스케줄에 맞춰야하는지 제가 유난이라고 하네요 .. 어디 놀러 가던가 할때 아기가 카시트에서 엄청 징얼 거려서 왠만하면 낮잠 타임 맞춰서 가곤 하는데 그걸 이해 못하네요 이유식 타임 이나 낮잠타임 이런거 맞춰서 나가곤 하는데 제가 너무 꽉막힌걸까요? 저는 남편한테 바라는게 그냥 젖병 닦아주는거 (그것도 아침에 있는것만) 낮부터 저녁까지 먹은건 다 제가 닦아서 젖병 두개정도? 퇴근하고 30분에서 1시간 봐주는거 잠음 다 제가 재워요 주말 아침이랑 오후에 한시간정도 봐주는거 이정도인데 이것조차 안하네요 힘들다고 집안청소에 저녁준비에(밀키트 차리는거지만) 쓰레기 빨래 등등 과 육아 이렇게 하는데 남편이랑 계속 싸움만 나네요 그냥 말하지말고 참아야만 하나봐요 ..
댓글
10

아기 목욕시키다가 두번 떨어트렸어요 그뒤론 안시키구요 ㅜㅜㅜ
제남편인줄요 전 거기에 +멍멍이 소리도 가끔 합니다ㅡㅡ 나이가 있다보니 요즘 남편들 같이 하길 바라지는 않지만 정말 내가 이런 남자랑 결혼을 했다고?하며 제머리를 쥐어박고 싶어요 ㅜㅜ산후 우울증이 없었는데 남편때문에 생길듯 해요 화병포함 오늘도 대판 하고 냉전중인데 너무 열받아서 결혼 액자 떼버렸네요 ㅋㅋ

결혼액자 저도 떼버리고 싶어요
애가 칭얼거리면 부모가 힘든데.. 애한테 맞춰주는게 다 편한길인걸 왜 모를까요. 저희도 애한테 맞춰서 외출하고 움직여요. 그게 편해서요. 집안일은 매트 닦는거. 쓰레기 버리는거는 남편이 하고 나머진 거의 다 제가 하고 육아는 남편이 있을때는 같이해요. 가끔 싸움도 나지만 같이 하니 훨씬 수월해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잖아요

하라고 하라고 해도 안해서 제가 하게되요
저희집 남편도 입력이 정확하지 않으면 출력에 오류 100% 나고 글에쓰신 모든것들 잠깐 놀아줘라, 애기 좀 보고있어라 (식사 차리는동안 ), 우유 타 줄테니 좀 먹여줘 하면 좀 먹이다 얘 안먹는데? 하고 부르고.. (애랑 놀다 애기가 똥싸면 ) 애 똥쌌어요 하고 저 불러요. 저녁먹고 설겆이 자기가 한다고 해놓고 먼저 잠들고 담날 제가하는 화딱지나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산책나갔다 오면 옷입히기 유모차 태우기 간식 챙기기 죄다 제가하고 나갔다와도 마찬가지 어쩔땐 빡쳐서 목소리깔면 그때야 눈치껏 움직여요. 저 답답한 짓을 해도 자기가 더 힘들다.. 나도 쉬고싶다.. 밖에서 돈벌어 오느라 나도 힘들단 멍멍이 소리는 안하는데 그건 사람 마음먹기인데 뭔가 한 몇일 자기혼자 오롯이 감당을 해 봐야 티끌만큼이라도 이해할까요.. 어린이집 보내고 일다녀야 저딴소리도 안듣고 내 자존감도 찾고 할까요..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라고.. 유툽이나 sns 에 나오는 백점 아빠는 별루없다고 그냥 이렇게라도 위로좀 되시라고 글 남겨요.. 저도 저런 남편 데리고 살아요 ㅎㅎ 힘내자구요 !!

ㅜㅜ 흑 위로 감사드려요
저희 집은 남편이 참여하는 방법이 좀 달라요. 집안일은 제가 다 하고, 외출시 짐 옮기는거나 아이 맡는건 남편이 해요. 평소에 제가 바빠보이면 가끔 나와서 도와줄까 ? 하지만 저는 연수 옆에 있어줘라고 하죠. 평일엔 집에서 아기 씻기고 재우기 합니다. 남편이 항상 고맙다고 말해줘요. 당신이 내 아내라서 복 받았다, 연수는 자기 같은 엄마가 있어서 좋겠다고요. 가끔 이것 좀 해줘~ 하면 해주고요. 웬만하면 피곤할까봐 쉬게 해주려고 해요. 쉬는 날이 거의 없어서요 ㅜㅜ 저희 집은 시댁/친정 모두 연수가 1순위이고, 다른건 몰라도 연수 밥시간에 맞춰서 움직여요

와 부럽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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