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교육해야하나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조바심냈었는데요 오늘로 71일째인데 이전에 퍼버법 해봤다가 울던아기표정이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포기하고 수면교육안해요 쉬닥법 아닥법 다해봤는데 어느순간 그냥자요 애바애 확실히맞는것같아요ㅠㅠ 애가 주수다채우고나왔는데도 작게나와 계속조바심내고 찾아봤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아기가 스스로 배통늘리고 그냥 엄마를 기다려주는것같더라구요 할수있는게 우는것뿐이라 그렇지..지금은 또래평균보다 몸무게가 많이나갈정도로 잘크고있어요 막수하고 재우면 9-10시간은 자네요 낮잠은 쪽잠정도.. 주변에서 애가예민하다 손탔다고하는데 그런이야기 들을필요도없더라구요 비교하지않는게 제일좋은것같더라구요..ㅎ 힘내요 우리 :)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수면교육..꼭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63일차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기는 수면교육하기 딱 좋은 시기인것 같은데 속역류때문인지 잠을 깊게 오래자지 못하고 계속 용을쓰며 깹니다 미숙아로 태어나서 잘먹어야 하기때문에 새벽에도 수유를 하고있고 대체로 2시간반 ~3시간 100미리 전후 먹습니다 눕히면 자다가도 용쓰면서 역류하고 그역류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여러번 지켜보니 시간지나면 괜찮아지지않을까 싶다가도 다른분들은 일찌감치 수면교육 시작하여 저녁 7시 8시면 육퇴한다는 글들을 보면 참담합니다 ... 안아서 재우거나 잠들고 눕히면 그래도 꽤자는데 처음부터 등대고 잠재워볼생각은 못하고있습니다 ㅜㅜ 수면교육 같은거 안하고 그냥 아기가 하는대로 맡기신 분들 계실까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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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여서 더 마음이 힘드실거 같네요.. 글쓴이님 아가의 건강에 우선을 두시며 키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저도 저체중 1.8kg 미숙아여서 길진 않지만 보름 인큐베이터에 있었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제에겐 생존이 먼저여서 키울 때 남들 다 하는거 안 따르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네요. 운 좋게도 건강히 성장하여 군대도 잘 다녀오고 서른중반에 아이 아빠가 됐습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라며, 글쓴이님도 님의 아가의 상황에 맞게 잘 키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63일차인데 속역류심해서 안아서 재우고 인간침대에 낮잠도 아기띠에 재웁니다ㅠ 안아도 엄청 울어서 매번재울때 마다 안고 흔들어줘야되고요 토닥토닥까지 해줘야합니다... 그것도 안되서 수돗물틀고 앞에서 토닥거리면서 재우고 후드도 틀면서 하고 좀잘잔다 싶으면 침대에 뉘이는데 꼭 제가 팔베개해야 잠듭니다... 잘 못자는 날은 쇼파에서 인간침대역할해야 자요. 한숨만 나오고 너무힘듭니다. 아직도 3시간간격으로 꼭먹여야돼요..새벽에도. 하루 총 수면시간이 12시간도 안되는것같네요.
남일같지않네요 속역류로 누워잠못자는 65일차 아들입니다 낮에 두시간 두시간반텀으로 수유하고 밤시간엔 배몬스라고 하죠ㅋㅋ배위에 기대엎어서 수유의자에서 서너시간 같이자네요ㅠㅠ등대고 눕히면 먹은지 두시간되도 게우고 올리고 꿀렁꿀렁 꿀걱 괴로워하니 마음아파서 어쩌겠어요 속역류는 시간이약이라니 나을때까지 엄마품에서 몇시간씩이라도 푹자라고 안아주고있어요ㅠㅠ
64일 아기 수면교육 한적없어요 낮엔 30분정도만 자도 저녁엔 9시 막수후 새벽수유없이 8-9시간 통잠자요 저도 다른사람글보고 자괴감에 빠진적도 있었는데 다 애기 기질마다 다르고 그래서 시기가 다른거라 생각해여 억지로 하지않아도 다 되는때가 오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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